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08.11.05 18:16:12 (*.36.170.165)
선재도에서 다리하나 더 건너면 영흥도인데 그곳의 바닷가도
한여름 피서객으로 가득하단다.
유명한 곳보다는 한적하고 아리잠잠한 곳이
우리마음에 더 와닿는것 같아.
모래밭에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영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한여름 피서객으로 가득하단다.
유명한 곳보다는 한적하고 아리잠잠한 곳이
우리마음에 더 와닿는것 같아.
모래밭에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영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2008.11.05 18:50:29 (*.197.159.240)
영희언니 간 곳이 3년 전에 찍은 같은 장소 비슷한 곳이예요
1번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링크 걸었어요.
저도 혼자 카메라 둘러메고 철 지난 바닷가에 가보고 싶군요, 갈이 갈래요 영희언니? ㅋ


1번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링크 걸었어요.
저도 혼자 카메라 둘러메고 철 지난 바닷가에 가보고 싶군요, 갈이 갈래요 영희언니? ㅋ


2008.11.05 23:08:11 (*.145.138.33)
바람의 마을이란 식당에서,
싱싱한 활어회랑,
쫀득쫀득하게 말려 찐 숭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전영희님~
언제 데이트할까요?
대부도를 지나, 선재도 바닷가를 찾았다..
처음 가본 곳!
인천 가까이, 이렇게 좋은 해변이 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