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 선배님.영상도 좋지만 사진도 참 멋지게 찍으셨네요.선배님은 아무래도 이쪽 방면에 숨겨졌던 그 무엇이 있었나 봅니다.첫번 사진에 10회 언니들이 아주 멋집니다.박주해 언니에게 저런 놀랄만한 멋이 있었을 줄 짐작도 못했는데이명연선배님 덕분에 의외, 뜻밖 이런 단어가 상큼하게 다가오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