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10.29 20:23:42 (*.172.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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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8:30:31 (*.154.39.10)
손자 아리녀석땜에 정원에게 부탁했더니만, 넘 멋졌다
이 정도면 디카 실력도 괜찬은데?
전영희 후배와 김영주후배에게 고마움을 ....
정원이가 잘 포토스케이프해서 올려 댕큐!!
우리친구들 참 예쁘다 환갑나이에..
전영숙, 너의 자태가 하도 고와 촬영했노라
우리 나이에 머리카락 세지 말자. 다 물감드려야해요
특별한 무희에 감각적인 전영숙
2008.11.05 11:54:39 (*.118.145.203)
영숙아, 네 머리! 너만 그리 신경써서 보이는거야.
난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더구만. 그냥 60 노친? 들이 소녀들처럼 변해버린 모습들에 눈이 다 돌더라.
네가 머리얘기 하는것 보고 다시 보아도 머리는 아무 문제있게 보이질 않네요. 그저 예쁘신 아가씨일 뿐 입니다.^^
문화행사의 그날, 정말 우리 4기 무용단? 친구들! 너무 잘했어. 박수를 보낸다.
그동안 이만큼 연습해 내느라 얼마나 수고들이 많았겠니? 특히 싸부님, 정애의 수고야 말할것도 없겠지.
우리 친구들의 열심과 좋은 공연을 보여준 너희들의 애쓴 보람으로 우리 동문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 주었구나! 모두에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