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10.28 10:42:55 (*.197.159.240)

이사진은 1971 년 고등학교 1학년 때 마스게임을 하는 장면인데요.
이미자 선생님께서 지도해주셨던 마스게임으로서
2003년에 제가 홈페이지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더 많이 보시고 싶으면 여기를 Click 하세요
2008.10.28 10:48:32 (*.37.130.50)
이명연 후배 감사함니다.
우리 친구 순하가 동영상 못 올려 주었다고 안타까워 했거든요.
선명하고 깨끗하고 아주아주 잘 올려주었네요 .
우리4기 무용단들 아마 흐뭇해서 웃고 있을꺼예요.
4기방을 친절하게 찾아온 이명연 아우에게......
우리 친구 순하가 동영상 못 올려 주었다고 안타까워 했거든요.
선명하고 깨끗하고 아주아주 잘 올려주었네요 .
우리4기 무용단들 아마 흐뭇해서 웃고 있을꺼예요.
4기방을 친절하게 찾아온 이명연 아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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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9:46:19 (*.111.253.21)
연숙아~!오랫만이야~!
구경 한번 잘했지.
전영희 후배~!
올려줘,덕분에 잘 보았어요.
금이야~!
여기서 자주 만나니 넘 좋아..
명연후배~!안녕~!
훌륭한 작품 고맙고,감사해요.
2008.10.29 16:50:10 (*.240.120.56)
연숙아,
너 눈에 불키고 "보고 또 보고"있지?
내 평생 두 번째 서 보는 무대였다.<재작년 합창까지.>
멀리서도 잊지않고 친구 챙겨주는 니 예쁜 마음 고맙다.
너 눈에 불키고 "보고 또 보고"있지?
내 평생 두 번째 서 보는 무대였다.<재작년 합창까지.>
멀리서도 잊지않고 친구 챙겨주는 니 예쁜 마음 고맙다.
쟤네들 일 벌렸네...살짝살짝, 들썩들썩, 그것도 모자라서 생글거리기까지
놀랜 내 가슴은 콩당콩당....
명연씨! 큰 보물 캐주셔서 무척 감사!
AW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