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2008.10.27 14:12:21 (*.53.186.180)
와~~!!!아~~!!
역시 우리 순하 마마는 여사모 카메라 총감독의 자격이 넘치고 넘침니다.
멋진 사진에 홀딱 정신이 다 빠집니다.
세월이 변해도 김치맛을 우리입에서 때어낼수없는것처럼
우리가 살아온 우리의 정서에맞는 옛고가의 분위기는
정말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네요
더구나 그정원에 깔려있는 진홍빛단풍색갈은 천연자연의 색갈로
보고또보고수없이봐도 질리지않는 무공해 색감이군요 .
아 ~~이래서 자연적인게 좋은가봐요 .
선배님 다음봄 행사에서도 멋진 촬영기대하겠습니다.
아주 멋졌어요 !!
역시 우리 순하 마마는 여사모 카메라 총감독의 자격이 넘치고 넘침니다.
멋진 사진에 홀딱 정신이 다 빠집니다.
세월이 변해도 김치맛을 우리입에서 때어낼수없는것처럼
우리가 살아온 우리의 정서에맞는 옛고가의 분위기는
정말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네요
더구나 그정원에 깔려있는 진홍빛단풍색갈은 천연자연의 색갈로
보고또보고수없이봐도 질리지않는 무공해 색감이군요 .
아 ~~이래서 자연적인게 좋은가봐요 .
선배님 다음봄 행사에서도 멋진 촬영기대하겠습니다.
아주 멋졌어요 !!
2008.10.27 21:32:18 (*.4.215.92)
순하님~~~~`
부지런히 올려 준 동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편집하느라 애쓰신것 해본 사람이나 알지요.
혹시 밤샘작업은 안하셨는지?
그 노고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같이 한 요번 여행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번 여행에도 함께 할수있는 영광을......
수고한 그대에게 따끈한 차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부지런히 올려 준 동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편집하느라 애쓰신것 해본 사람이나 알지요.
혹시 밤샘작업은 안하셨는지?
그 노고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같이 한 요번 여행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번 여행에도 함께 할수있는 영광을......
수고한 그대에게 따끈한 차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2008.10.27 22:41:38 (*.180.194.70)
선배님,
차가 아주 향기롭습니다.
밤샘이요? ㅎㅎ
선배님 제가 보기보다 허약체질 이랍니다.
밤샘은 못 하구요
하루종일 이음악도 넣어보고 저 음악도 넣어보고...
그리고
완성했을때의 그 기쁨!!!
선배님도 아시지요?
자미님 너무 띄우지마세유~~~
고맙구먼유.
있잖아요 음악은 거기 멍이네 ~~~
2008.10.27 23:52:09 (*.197.159.240)
서순하감독님이 여사모에 데뷔하셨군요.
여사모에서 무척 좋아하겠어요.
여행을 많이 다니니 그 때마다 좋은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저도 이번 기회는 어쩔수없이 놓쳤지만
다음엔 가까운 곳에 동행을 하려합니다.
끼워만 주신다면.
박춘순선배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여사모에서 무척 좋아하겠어요.
여행을 많이 다니니 그 때마다 좋은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저도 이번 기회는 어쩔수없이 놓쳤지만
다음엔 가까운 곳에 동행을 하려합니다.
끼워만 주신다면.
박춘순선배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2008.10.28 18:05:37 (*.154.231.218)
순하후배 반가워.
사진 멋지구 전영희 선생에 공이 크구만....
나두 여름에 시간있으면 배울걸......너네만 잘하니까 배아프다.
겨울에 기회가 닿으면 꼭 배우고 싶다.
다음 여행은 영희도 같이 가자꾸나.
사진 멋지구 전영희 선생에 공이 크구만....
나두 여름에 시간있으면 배울걸......너네만 잘하니까 배아프다.
겨울에 기회가 닿으면 꼭 배우고 싶다.
다음 여행은 영희도 같이 가자꾸나.
2008.10.29 13:48:19 (*.207.19.37)
순하마마라고 했던가
자기소개 할 때 너무 익살스런
후배라고 생각 했는데
사진 촬영, 편집, 음악 너무너무 어울리고
그런 재주 있어서 부럽다.
어쩜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았는지 정말 대단해.
가을햇살처럼 가슴이 따뜻한 선배님들과
재롱둥이 후배들과 함께
가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날을 회상하면서
감상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