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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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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문화제 3기 단체사진"

3.한선민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89052
2008.10.27 08:18:43 (*.141.61.41)
2745
03.jpg
3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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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10.27 15:24:29 (*.41.39.2)
제고10.장양국


사진 박히는 것에 노심초사 하시는 광선씨가
후회하시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진을 잘 박히셨군요!!ㅎㅎ

댓글
2008.10.28 10:33:11 (*.197.159.240)
11.전영희
장양국선배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김광택선배님, 한기복선배님, 주용점선배님, 우창명선배님, 성열익선배님 그리고 또,
김천호선배님, 장문식선배님, 권순덕선배님께
인사말씀  전해주세요.
3기 선배님들과 조인트 미팅 이제 안하세요? 궁금 emoticon


댓글
2008.10.27 15:38:58 (*.194.13.197)
3.이정우
문화제를 성대히 치럿군요,
참석한 친구들 모두 축하하며,
모습이 모두 좋아보이네,

인일 합창제때 생각이 나네,
아무튼 좋은행사 치를때마다 애쓰는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선민이 사진 촬영하느라 애썼다,
외딴섬  안마도에서 박수를 보낸다....
   
댓글
2008.10.27 17:48:20 (*.172.18.77)
3.고형옥

선민 방장님.
부지런히 사진 올려주셨군요. 고마워유.
이번 인일제에서 울 3동을 위해 열심히 디카들고 뛰는 모습이 참으로 멋졌다오.
여전히 두 발로 씩씩하게 뛰는 현역으로서의 모습에 박수와 감사를 보낸다오.

장양국 선생님,
여전히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지요?
글 뵈오니 반갑습니다.  
택님이랑 에릭님이랑 용점님이랑 ....
3동을 아껴주시던 여러 친구분들께서도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이 가을에 더욱 멋진 일들이 많으시기를!
글구 혹 손주 보셨으려나요? 
그렇담 할매할배 클럽의 자격 충분하시니
이젠 주저마시고 여기에 자랑도 좀 해주시와요.

안마도의 천사 정우야,
늘 한번 그곳에 가고 싶다고 말하면서
나는 이번 여름도 그냥 지나치고 말았어유.
맑게 웃는 모습 보고 싶은데
연말 동창회때는 올 수 있으려나..... 그때를 기다려 볼게유. 

 

댓글
2008.10.28 01:03:32 (*.141.61.41)
3.한선민
친구들아!
17명 참석
해외 친구들 이름 기억나나?
한가할때 이름 이 칸에 올리리다.

댓글
2008.10.30 21:10:30 (*.148.4.139)
3.한선민

친구들 이름

뒷줄.....권성희, 조성옥, 고형옥, 신혜선, 한영순, 우정화, 김영분, 김정자

앞줄......박광선, 송미선, 홍문자, 조규숙, 이향순, 임묘숙, 한선민, 박영희, 윤숙자 (이상 17명)

               

댓글
2008.10.28 01:04:28 (*.141.61.41)
3.한선민
지난주 화...설악산 1팀 대청봉으로, 2팀은 흔들바위로
다녀오고 사진 많이 찍었지만 아직 정리 못했고

지난주 금...여사모에서 영주 부석사로
미서니, 혜선, 이남북, 박영희, 한선민 5명 다녀 왔지만
아직 사진 정리를 못했네.

그리고 토....인일문화제로 연속 이어져 넘 바쁘네.
차차  틈 나는 대로 보여 줄께.
댓글
2008.10.28 01:14:58 (*.141.61.41)
3.한선민
양국씨!
애기 많이 컷지요?
횡성 한우고기 먹은 에미의 젖을 먹고 자란...
자는 모습이 할비 닮은 사랑스런 고 애기
아! 보고싶다.
형오기가 할배크럽 운운하니 더욱 더.....

정우야!
이번 올땐 연락을
한번 해 봅시다.

형오가!
낼 형오기네 동네에 볼일이 있는데
저녁때 쯔음에.
댓글
2008.10.28 10:27:51 (*.172.18.77)
3.고형옥
방장님 울 동네 오시면 전화주세요.
꼭 요~~
댓글
2008.10.28 13:59:50 (*.41.39.2)
제고10.장양국


방장님 참으로 대단한 새끼줄이군요
이 몸 같으면 코피 터져 앰브란스에 실려갈 신세데
이곳 저곳에 생생하게  다 참석하시고 챙기시니
돌덩어리 보다 더 걍한 건강을 가지고 계시군요

그런데 기억력은 와 그리 좃으시데요
난 내가 하고서도 기억을 못하고 깜박 했는데
횡성 한우 고기 얘기를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방장님이 내가 횡성에 간 걸 어떻게 아실까??하고 말입니다 ㅎㅎㅎ

형옥씨!!
이계절의  꽃뜨루의 차  향기가 그립습니다
차 향기에 더하여 픗륫 연주까지 들으면 분위기 만점이겠지요

형옥씨 이제는 나도 할배크럽에 가입한지가 벌써 15개월이나 되었지요
손자녀석 돐 전에는 2주에 한번씩 손자녀석을 보러가는 것이
큰낙이였습니다
안 보면 무슨 탈이라도 나지 않나 걱정하곤 했는데  돐을 지내고 나서는
마음을 크게 먹고 대범해 지려고 만나는 회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단 한달에 한번은 할아버지 집으로 오고 나도 한번을 손자를 보러 가기로 작정햇지요
솔직히 돐 전에는 사랑하는 손자가 어떻게 될까봐 혹시 마귀라도 붙을 까봐 
또한 너무나 큰 보물이기에 손자 자랑을 삼가해 왔습니다  ㅎㅎㅎㅎ
이제는 할아버지를 알아 봐 내 품에 안길 때면
그녀석의 심장 뛰는 소리가 내 가슴에 와 닿으면 그렇게 사랑스럴 수가 없습니다
이런 내 마음  형옥씨가 알랑가????ㅎㅎㅎㅎ

저녀니 후배 반가워요!!
리자 언니가 나와야 씹을 거리가 생기는데
그동안          
 영~ 엉  심심했지요
나도 조금 더 잇으면 잇발이 다 나가 씹지도 못 할 텐데....
이 심정은 깡태기나 여리기도 다 마찬가지 일겁니다
가끔 3동에 나오셔서 불을 밝혀 주세요!!






댓글
2008.10.30 10:32:05 (*.197.159.240)
11.전영희

표현은 늘 유머로우시군요,장양국선배님
저도 세월에 장사 없다고 예전같지 않아요
선배님이 요망사항에 부응하지 못할 듯해요 물렁거려서 ^^
저 좀 영양보충 시켜주세요, 단단해지게요.emoticon

댓글
2008.10.30 17:23:54 (*.41.39.2)
제고10.장양국

리자 온니가 영양 보충 이라니??
이 가을 보양식은 무얼고??
추어탕이 어떨까

가을걷이 후 논 둔벙에서 미꾸리와 참게를 잡아
가마솥에 설설 끊이다가 갖는 양념을 넣고
마지막에 국수를 넣어 끊이는 어죽이 일미데,,,,
댓글
2008.10.31 04:46:29 (*.212.76.47)
3.송호문
못 말리는 쇳님
보아하니 노후를 주로 입맛으로 버팅기시는것 같습니다
온을 위하야 보양탕 안내!
 논 둔벙이란 그 말 자체를 첨 대하는군유
마지막에 국수를 넣어 끓이는  그 어죽도 첨 대합니다
아! 모국엔  입맛 당기게 하는 야리꾸리한 메뉴도 10000 구먼
아직도 손주는  머리에 손을 언고 자는감유 할베를 닮아서 총총
댓글
2008.10.31 13:32:02 (*.41.39.2)
제고10.장양국

호문씨!!
오늘 처럼 오랜 가뭄 끝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려
길거리에 비에 젖은 낙엽을 보니 입맛이 굼실거립니다

이 때쯤이면 논에는 추수를 끝내고 벗겨진 벌판이 되는데
여름내내 논에 물을 공급하던 수로에는 일정한 웅덩이가 생기는데
이걸 충청 사투리로 둔벙이라 합니다

이곳엔 붕어 미꾸라지 참게 새우등이 자라지요
그걸 온통 잡아다 가마솥에 넣고 끓이면 민물고기 육수물이 만들어 지지요
이곳에다 갖은 양념을 넣고 국수나 수제비를 넣으면 천하 일품 요리가  되지요( 침 넘어가네)
이걸 어죽이라 하는데  야외 하천가에서 만들어 먹는다  허여 천엽이라고도 하지요

다음에 한국에 나오실 때 예고를 하고 오시면
제가 꼭 만들어 내접 하겠습니다- 가능성은 半...ㅎㅎㅎㅎ

20여일 동안 손자를 보지 못해 이번 주말에는 그녀석을 꼭 볼려고 합니다
그동안 엄마 아빠와 같이  중국여행을 다녀 왔다고 하더군요
 
그전 생후 9개월째는 아들이  영령 버뮤다로 부부 동반 여행을  할 때에는
손자녀석을 떼놓고 애 부모 들만 여행을 햇었는데
이번에는 애가 엄마를 알아서인지  떨어질려고 하지 않아 데리고 간 모양입니다

며칠 전 애 할머니가 손자네를 갔다 와서는 애가 많이 컸다고 하니
이번 주말이 기대됩니다





댓글
2008.11.01 05:27:00 (*.212.52.127)
3.송호문
쇳님 !

가능성 ! 이 뚝 짤려  부렸구먼  그때 두고 볼일 이 젤 정확 함!

웅덩이 = 둔벙이 태생   침 너머가네 요리  먹을날 기대 합니다

아! 그날이여  1013분들께 안부 전해 주셔유

글구 야속합니다  쇳골거사 이 멜 주소 부탁 한지가 5달이 넘었는데 소식이 없으시니

지 멜을 질투가 나서 쓰레기 통에 모른척 처 넣으셨나유

이제서야 공개 합니다 잉

이것 읽으시고도 암말 없으시면   지하곤 절개입니다

허나 늘 울 3동에 놀러 오셔유  총총
댓글
2008.11.03 11:25:14 (*.41.39.2)
제고10.장양국

호문씨!!
절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오늘 제 이메일 방을 들어와 다시 검색해 보니
"늦은 답신"이라고 제가 6월달에 이메일을 보내는데 받아 보시지 못해서 생긴 오해이오니
그때 이메일을 다시 보냇으니 이메일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도 정상적으로 발송되엇다는 확인을 하였는데 어찌하여 못보셨는지요??
보시는 즉시 이메일로 답신을 주시면 이메일이 정상적인 것으로 알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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