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김지미와 패티 유 ...
그대들은
너무 멋있고 아름답다.

수키야 ~  싸부
여러모로 바쁘지?
언제나 우리 얼굴 볼수 있을까나

칠화가
여기서 살다간 사람들만 뽑아서 올렸네 ㅋ

치롸의 안경 못산다 못살어 !!!!!

명애의 우아한 한복
한복 입어본지가 30년전?

반가워 !!!!!!!!!!!!!!!!!!!


p.s.타이틀을 동창회에서 인일문화제로 바꾸었어 ... 괜찮지?

음.. 나는 알지

지서니, 명서니, 주해, 유니

우아한 오크자
색쉬한 송수기

모두 모두 좋은시간 보낸것 같아
기분이 up!!!

꽝야
오랫만에 놀러왔네 ~
그것도 반가운 선물도 들고 ~ ~ ~
예쁜 꽝야 .... 꼬마워!!!!!

권칠화선배 사진촬영솜씨가 뛰어나군요
첫번째 정원언니와 유옥자 언니의 피부빛깔이 우유같이 뽀샤시하게 찍었으니 말입니다.

지미킴,  이라고 호칭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유옥자언니의 딸 , 기억으로는  이 인의 플류우트 연주촬영하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때랑 지금이랑 하나도 안 변하고 곱습니다.
기억나는 이름들이 많습니다만, 차차 불러보기로 하죠.
저는 파샤샥입니다. 시방

에고 쯧쯧 수키는 시차 때문에 눈이 풀려가지고 그래도 좋~댄다. ㅋㅋㅋ 치롸 즈응말 못말려.
명희한테 올리지 말랬더니 치롸는 못 말린다더니 내가 딱 걸렸네. 쳇.
암튼 놀땐 논다는 나으 신조대로 피곤을 무릅쓰고 나름 열씨미 망가졌어.(수키도 못말려.ㅎㅎ)

정말 사진 시원하게 잘 찍었다. 보고 또 보고.....명희 작품이라고? 잘 찍네!!!

정원아,자린여사야,명애야!!!!! 나와서 놀자잉~~~~~~

수키는 전혀 시차 걱정 안 해도 되네. 이뻐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