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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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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화 사랑이야 ♬

4.서순하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88880
2008.10.27 00:33:07 (*.111.253.21)
2709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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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10.27 01:10:10 (*.157.217.186)
7.김영주
서순하 선배님, 실력 대단하셔요.
역시 배움은 위대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작품입니다.
게다가 소장 가치까지 있답니다.
제게 원본 파일을 보내주셔요. (yjeye45@hanmail.net)
잘 간직했다가 내년 축제 때 빔 프로젝터로 스크린에 쏴야 될 거 같아요.
오늘을 추억하면서 보면 더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하여튼 거듭거듭 4기 선배님들은 대단하시다는 말만 나와요.
그날 대부분의 무대 의상이 검은 색이었기 때문에
선배님들의 화려한 의상은 한 몫을 단단히 했어요.
댓글
2008.10.27 07:19:38 (*.180.194.70)
4.서순하
영주님
사진이 많이 떨렸어요.
무용단을 보고 흥분을 해서.....ㅎ  ㅎ
그런데도 이렇게 분에 넘치는 칭찬을 해주니 고마워요.
실내 촬영이 어렵네요.
그리고 동영상  OTL   OTL     OTL (엎드려서 우는 모습 )......
 올려 줄거죠?
부탁해요~~

*** 친구들아 용서해줘 ~
       동폼잡고 동영상 정말 열심히 찍었는데
       세상에 마상에
       플레이를 해보니 입싸악 닫네.
       아~~
       이 싸늘함.
       자동촬영에서 동영상으로 전환하고  셔터를 한번 더 눌러줘야 하는건데...
       처음찍는것도 아니건만  결정적인 순간에 이런 실수를 하다니...
       미안하다, 친구들아.
       영주님이 전문가가 찍은 동영상을 올려 준대.
      
댓글
2008.10.28 09:49:04 (*.37.130.50)
4. 황금이
   용서라니...
   순하야 친구들을 위해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늘 앞장서는 너의 마음 친구들 알고있을꺼야
   동영상보다 더 재미있는 사진보여줘 좋았어
   우리 강리와 나는 지금 춤추고 있다 너가 넣어준 음악에 맞춰서.....

    emoticon
댓글
2008.10.27 01:47:53 (*.176.174.236)
4.성정원
성자야~~
초현이가 찍은 사진을   "애기"(아리)하고  시간이  안되서  못한다기에
현재 내가  갖고 있으면서  몇가지  올리려하였는데 너처럼  파일첨부가  안되는구나

오늘은  그냥  접어야겠다.
댓글
2008.10.27 02:06:27 (*.53.186.180)
8.김자미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

어깨춤이 절로나서 한바탕 놀고갑니다.
순하 마마 이민요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곡이랍니다.
집안일할때 컴 틀어놓고 이제 저 큰일났습니다.
하루 진종일 덩실덩실 걸음걸이서부터 춤사이로 놀아날턴데 ...
매일 어깨춤을 덩실 덩실 기쁘게 하루를 시작할것같이
기쁨이 가득합니다 ...순하 마마 !! 감사하옵니다. 
댓글
2008.10.27 07:21:20 (*.180.194.70)
4.서순하
자미님emoticon고마워유~~~
댓글
2008.10.27 10:14:33 (*.111.253.21)
4.김성자
순하야~!
애 많이 썼다.
동영상 못지않게..... 멋져요.
요리조리 편집 아주 잘 했어.
very Good ~!!!!!!!

apple2q.gif
  • apple2q.gif (6.3KB)(0)
댓글
2008.10.27 11:36:03 (*.154.39.10)
4.전초현

순하맘!! 맘마미아 ~!!!
동영상 촬영 안되어 진땀 흘리더니만...
더욱 훌륭한 작품이어라~

지난여름 무언가 해낸 서순하 !! 감축드림니다
emoticonemoticon emoticon

댓글
2008.10.27 13:23:33 (*.188.235.57)
4.유옥순
순하야, 아주 훌륭해. emoticon
이렇게 보게 해줘서 고마워.emoticon
그날 바빴지? 수고했다.
다음엔 더 멋지게 폼 잡고 멋진 동영상 올리렴.

우리 최정애 무용단 정말 대단하다.emoticon
댓글
2008.10.27 19:26:37 (*.197.159.240)
11.전영희
서감독님의 실력이 이번 행사에서 진가를 발휘하십니다.
행사날 제가 현장에서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이미자선생님도 저를 많이 기다리셨을거에요.
지나간 시간은 이제 어쩔 수없고, 앞으로 자주 만나고 정을 쌓아가야겠죠.
음악도 좋고 어깨가 들썩하군요.

김성자선배님, 컴퓨터 문제, 어찌되었는지요.emoticon

댓글
2008.10.27 22:58:09 (*.111.253.21)
4.김성자
전영희 후배~!
신경써줘 고마워..
어제 문자 날렸는데...못 보았나요?
해결이 안되었어요.
후배가 하라는대로....했는데..
저위에 파일 첨부는 우리 아들방 컴에서...했거든
근데 정원이도 파일 첨부가 안된다고 하네요.
댓글
2008.10.29 10:26:49 (*.138.68.189)
4이미자

순하야~!
예쁜 우리들 모습  정말 고맙다. 

2달 동안  열정으로 지도 해준 울 무용선생님 정애 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우리 함께한 무용팀 들 넘넘 멋져요.

뒤에서  우리를 성원해준 친구들아~! 정말 고마워
어화~!둥둥 생각만 해도 흥이나네요.
행복한 추억 영혼히 간직하며~~~~~~




 

댓글
2008.10.29 17:10:40 (*.240.120.56)
4.전영숙
순하야,
몸치들이<정애, 미자.제외> 선녀들처럼 이리저리 휘돌아가는 모습에
너가 얼이 빠진겨.
우와, 이것이 꿈이여, 생시여/ 하면서.
맞쟈?
다음에 요런 기회가 올랑가 모르지만 칼 쎄게 갈아서 실력발휘혀봐.
댓글
2008.10.30 07:24:50 (*.180.194.70)
4.서순하
오늘은 팔불출이 되어 보련다.
일요일날 아이들이 왔다.
어제 행사(인일 문화제 )는 잘치루셨냐는 아들의 물음에
아 글쎄 어쩌구 저쩌구 ~~ 하면서 동영상 사건을 이야기 했다.그래서 속상했다고...
월요일 아이들이 또 왔다.
아니 너 오늘 출근 안 했냐?
휴가 냈어요.
왜?
아니 그냥,어머니 이거 ~
그게뭐냐?

아 ~~~그것은 카메라였던것이었던것이었다.
그리고 또
며느리가 내미는건 최신 휴대폰! (010 - 5160 - 7954 )

동영상이 안찍힌것은 어머니 잘못이 아니고 사진기 잘못이라고.....
아 ~~~ 이 감동의 물결
나, 사진기 사달라고 말 안했고
휴대폰 문자 보낼때 꾹꾹 세게 눌러야 된다고 말 하지 않았건만..
눈물이 났다.

    **********************************************************

'팔불출(八不出)'이란 말은 다음과 같다.

팔불출'의 원래 뜻은 제 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여덟 달만에 낳은 아이를 일컫는 팔삭동(八朔童)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온전하게 다 갖추지 못했다 해서 팔불용(八不用) 또는 팔불취(八不取)라고도 한다.
 
팔불출은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서 '좀 모자란', '덜 떨어진', '약간 덜된' 것을 의미한다.

팔불출이란 어휘는 인간의 홀로서기 계훈(誡訓)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그 첫째가 제 잘났다고 뽐내는 놈,

'두번째'가 마누라 자랑이고,

 셋째가 자식 자랑이라고 한다.

네번째는 선조와 아비자랑을 일삼는 놈이고,

 다섯째는 저보다 잘난 듯 싶은 형제 자랑이고,

여섯째는 어느 학교의 누구 후배라고 자랑하는 일이며,

일곱째는 제가 태어난 고장이 어디라고 우쭐해 하는 놈이라고 비꼬고 있다.

사람들은 팔불출이라는 원래 뜻이 본디 덜 떨어진 것을 비꼬아 만들어서 그런지 그 여덟 가지조차 하나를 덜 만들고 있다 (펌 )

댓글
2008.10.30 09:42:03 (*.197.159.240)
11.전영희

축하드려요 서순하선배님.

예전에 김순호선배님의 사위가 컴퓨터를 사주었다고 자랑하는 글을 언젠지 모르나 본 기억이 납니다.
제고 어느 선배님은 사모님이 DSLR 카메라 사주었다고 자랑하던 글도 보았던 기억이 나고요.
이런 자랑 백번 천번도 좋겠지요.

새 기계가 손에 익으려면
한참 조물락대어야 해요.

혹시, 행주 태우시는 것은 아닐지....
저도 번호 다시 저장해 둘께요, 아니 시험가동 해드릴께요

저도 한 3년된 핸드폰이  문자 넣으려면 꾸욱 꾸욱 눌러야 하고 불편하던차
애들 앞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애들 왈 " 새로 사세요. 사실 때 바가지 쒸우는 사람들 있으니 우리에게 물어보고 사세요"
사주겠다는 소리는 아닌 거죠? ㅋㅋㅋ

부럽고 축하드려요.


참 그리고 저는 제 자랑을 좀 해도 되겠지요?

제가 길치에 운동신경이 아둔한데 어제는 서울대까지 35분에 달렸어요,
연수동에서 제 2경인고속도로 끝 신림동까지 딱 15분에 주파 나머지 시간은 시내로 들어가 좀 막혔지만 길치가 느끼는 뿌듯함이란 이루말할 수없답니다. 길이 안막혀 그랬겠지만 제가 너무 장한 거 있죠.
그 말을 사람들이 안 믿겠죠?

댓글
2008.10.30 10:06:42 (*.37.130.50)
4. 황금이
  순하야 나도 가슴이 뭉클하다.
 부모들은 자식들의 작은 효도에도 왜 눈물이 날까?
  어미의 아린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 때문일까?
 
   아......잘모르겠다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지....
   그러나 우리는 자식들의 효도에 팔불출이 되어도 좋다 순하처럼............
   나도 우리딸이 예쁜옷 사주어 동문 문화제에 입고 갔었지(나도 팔불출)

   순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핸드폰 번호도 바뀌었어요 친구들emoticonemoticon며느리가 사주었대요(며느리 딸)   emoticon
댓글
2008.10.30 09:03:27 (*.240.61.82)
7.김영주

서순하 선배님, 아무리 바빠도 댓글 아니 달고 나갈 수가 없어요.
저도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그런 게 살면서 제일 기쁜 일인 거 같아요.
훌륭한 아드님, 좋은 며느리 두신 거 축하드려요.
당연히 맘껏 자랑하셔야지요. 팔불출이라니요?

그런데 곁들인 팔불출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어요.
퍼다가 친구들도 읽혀야겠어요.

인일에서 너무도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 선배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선배님의 새 번호도 확실하게 입력해 놓았어요.
010 - 5160 - 7954

댓글
2008.10.30 10:15:05 (*.197.159.240)
11.전영희

아참! 선배님
예전 카메라로 새로산 핸드폰과 사진기를 찍어 올려보세요.
저도 좀 구경하고 싶어요.
 emoticon

댓글
2008.10.30 11:23:43 (*.188.235.57)
4.유옥순
어이구 사랑스런~~~
순하야,
그 감동의 카메라로 찍은 첫 작품은 무얼까????
내 얼굴도 한 번 찍어주면 안 되겠니?

우리 녀석들은 적금 들어서 에미 집 사주려고 뜸들이나?
허긴 에미라는 게 심보가 이러니
자식인들 효도할 맘이 생기겠냐?

순하야, 모두 몸소 실천하며 살은 네 홍복이니라.

팔불출 금이야, 너도 축하한다.
누구 또 팔불출 없냐?
어디 한 번 판 벌려 보자꾸나.
댓글
2008.10.30 12:55:15 (*.180.194.70)
4.서순하
page.jpg
  • page.jpg (123.3KB)(0)
댓글
2008.10.30 13:12:28 (*.180.194.70)
4.서순하
아들한테 문자를 보냈다 고맙다고 ..
아들한테 답장이 왔다, 이렇게
댓글
2008.10.30 13:16:19 (*.180.194.70)
4.서순하
SSL13265.JPG
  • SSL13265.JPG (167.2KB)(0)
댓글
2008.10.30 20:26:12 (*.143.115.4)
4.김영순
 순하야!
누구는 복장 터진다.
아들아!
엄마는 카메라 필요없다. 순하 아줌마한테 빌려쓰면 되니까.....
emoticon
댓글
2008.10.30 21:13:46 (*.111.253.21)
4.김성자
inilfest 017-crop.JPG
영순이의 웃는모습이 보기 좋아..
  • inilfest 017-crop.JPG (15.4KB)(0)
댓글
2008.10.30 22:11:18 (*.157.217.186)
7.김영주

김영순 선배님, 깔깔 웃고 있어요 저.
히트에요 히트, 웃음 대박.

"아들아!
엄마는 카메라 필요없다. 순하 아줌마한테 빌려쓰면 되니까....."

4기방은 재치방이에요.  

댓글
2008.11.03 16:35:44 (*.172.108.108)
제고18.이흥복
하 하...김영순선배님의 말씀 재치 있으십니다.심심풀이로 아래 동영상 보세요...
댓글
2008.10.30 20:34:58 (*.111.253.21)
4.김성자

순하야~!
오늘은 이제 컴 열었네.
팔불출 7번 까지 재밋당.

영주,영희후배,금이,옥순,영순 모두모두 개성있는글 잘 읽었어.
순하야~!
나도 너만큼 좋아.편집해서 번호 다시 입력했다.
아들영준아~!!!!!!!!!!!!고마워..emoticonemoticon

댓글
2008.10.31 10:13:42 (*.240.120.56)
4.전영숙
나도 동영상 배워 찍고나서 순하처럼
"리바이벌"해 볼꺼나?
우리 아들 며느리 어떻게 하는지.
암튼 순하야, 부럽다.
너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댓글
2008.11.01 05:57:10 (*.154.39.10)
4.전초현
멀티메일 도착..
순하~
새 핸드폰 자랑할려고 문자 보냈구나
암튼 부러운지고...
데리고 자는 녀석 아리 ,
기대해볼까나  혹시??
국물이나 있을려나...?
댓글
2008.11.02 21:07:37 (*.152.147.36)
4김영신

금이야,
너 무슨 옷 입고 왔더라?

순하야,
금이옷좀 화면에 올려줘. ( 새 카메라로 찍어서...)

배가  살살 아파와서 얼른 이불 뒤집어 쓰고 자야겠다.

댓글
2008.11.03 16:27:51 (*.37.130.50)
4. 황금이
   영신아!
   나도 너의 이름을 불러 보련다.
   
   여고 시절 가까이 함께 하지 못했던 친구들 ,
   이제 다시 만나 보니 한없는 그리움 우정 사랑을 느껴본다.
  
   우리 4기를 다시 하나로 뭉칠수 있게 하여준 영신아 ......
   친구들이 너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생각 할꺼야.

   순하 혼자 팔불출 되면 어쩌누 의리를 지키느라 나도 팔불출 고백 했지.
   이불 뒤집어 쓰고 자면 않돼 이~~팔불출들아 하고 외쳐봐 잠이 잘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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