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10.27 00:41:26 (*.176.174.236)
전영숙 말대로 나는 못말리는 사람이다
금요일 신대방에서 하루종일 무용팀과 시간보내고
토요일 아침부터 분장하고 옷입어보고 준비하고 대기하고 동문회하고 밤10시가 넘어 집에 왔는데,
일요일인 오늘 새벽 6시에 강원도로 출발 횡성에서 아침먹고 치악산으로가서 등산은 아니고
하이킹하였음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지금시간 월요일 0시가 넘었지만 홈피가 궁금하여 열어보았더니
미자가 멋진낭군과 포즈취하는 모습은 내년달력 배경으로 만들어야겠다
과연 정애와 미자야. 볼수록 멎저 ......
금요일 신대방에서 하루종일 무용팀과 시간보내고
토요일 아침부터 분장하고 옷입어보고 준비하고 대기하고 동문회하고 밤10시가 넘어 집에 왔는데,
일요일인 오늘 새벽 6시에 강원도로 출발 횡성에서 아침먹고 치악산으로가서 등산은 아니고
하이킹하였음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지금시간 월요일 0시가 넘었지만 홈피가 궁금하여 열어보았더니
미자가 멋진낭군과 포즈취하는 모습은 내년달력 배경으로 만들어야겠다
과연 정애와 미자야. 볼수록 멎저 ......
2008.10.27 06:46:53 (*.180.194.70)
으음 ~~
예술이야, 예술!
역쉬, 권작가님!
최정애와 신대방 무용팀!
친구들, 모두 모두사랑해!
11월17일 힐하우스에서 또 또 또 만나자!
37명 모두 참석 했습니다.
대단 하지요...모두모두 자축 합시다.
그리고,
최정애 단장이 이끈 무용단~~!!넘 이뽀
아주아주 수고 많았어요. 볼수록 귀엽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