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회원 가입
로그인
상복터진 영분이(인일문화제에서)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88450
2008.10.26
17:50:03 (*.4.215.92)
1977
전날 밤 꿈 잘 꾸셨수?
오잉~~~~ 세자매 모두 미인들!!~~
이왕이면 얼장 각도로 ......
앗싸!!~~~ 니들이 상 받는 기분 알어?!!~~
이 게시물을...
2008.10(busuksa,inil festival) 788.jpg (173.0KB)(2)
2008.10(busuksa,inil festival) 787.jpg (168.8KB)(3)
2008.10(busuksa,inil festival) 789.jpg (169.4KB)(2)
2008.10(busuksa,inil festival) 893.jpg (120.1KB)(2)
목록
2008.10.27
18:30:48 (*.172.18.77)
3.고형옥
상복터진 영분아,
정말 샘나게 부러웠었단다.
참 즐거웠던 하루.
심심하면 기억 속에서 꺼내보고 즐거워하자꿍
2008.10.28
00:24:33 (*.141.61.41)
3.한선민
영분이 상 받을때
내가 받는 것 보다 더욱 즐거웠네.
영원한 우리 3기의 MC를 알아 주어서
형오기 말처럼 상복 터졌네
아주 이쁜 세 자매들
더구나 3명 모두 노래 잘하고 명 사회자들 이더라고
11기회장 영옥이는 얼마나 나긋나긋하고 따뜻한지
영분동생이라 영옥아 하고 불러보니 정말 사랑스럽더라고
2008.11.14
07:59:44 (*.108.129.187)
6.김춘자
영분언니!!!!
축하드려요!!!
더 멋있어지셨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57220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3.한선민
523880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3.김혜경
136856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3.권경란
85282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3.한선민
43334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3.한선민
40111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541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857
2020-11-09
상복터진 영분이(인일문화제에서)
3
3.송미선
1977
2008-10-26
전날 밤 꿈 잘 꾸셨수? 오잉~~~~ 세자매 모두 미인들!!~~ 이왕이면 얼장 각도로 ...... 앗싸!!~~~ 니들이 상 받는 기분 알어?!!~~
2821
진짜 크리스마스 데코풍경
35
3.정순자
1978
2009-12-26
예라! 내년으로 미루자! 하다가, 아니다 싶여, 우리 시누님과 같이 한시간을 운전하고 가서 두어시간 그 동네를 돌며, 일일이 내려 사진을 찍고 차를 도로 타고 반복을 하면서 찰칵찰칵을 했다. 그리고 또 길을 잃어 돌고 돌며 헤...
2820
임기를 마치면서
8
박영희
1979
2007-04-15
그냥 세월따라 살다가 임원을 맏으면서의 2 년은 저에게 많은 인연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조언과 협조는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주위에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제 저희 임원들이 임...
2819
박순복 친구를 찾음
4
3.한선민
1979
2007-05-04
친구들아!!! 지난번 영월 테마여행에서 만난 후배가 박순복언니가 너무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고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는 친구 있으면 소식 좀 전해 주세요. HP (010-2712-2379)
2818
미선이가 보낸 4번째 엽서
12
3 한선민
1979
2007-07-15
3.이종심 ( 2007-07-14 22:39:10 ) 메인 글에 올렸는데 날라가 버렸으니 선민이가 와서 다시 손 봐 주기 바란다. 제목은 <미선이가 보낸 네 번째 엽서> 관광여행 하느라 시간도 없을텐데 고맙고 기특하게 미선이가 또 소식을 ...
2817
깊어 가는 겨울 밤에 '투명한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42
3.고형옥
1979
2005-12-10
음악 한 곡 선물합니다.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중에서- [투명한 바람의 노래]입니다. 음악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 배경음악 올리는 법으로 해봤더니 클리크 안 해도 좀 기다리면 음악이 나오는 것 같네요.ㅋㅋㅋ (안 나오...
2816
전국 최대라는 일림산 철쭉 군락지
12
3-6김천호
1979
2006-05-16
일림산 등산 안내도 중턱을 조금더 오르면서 보이는 철쭉 멀리서보는 일림산 정상 철쭉 군락지 철쭉 사이에 외로운 소나무 ...
2815
안마도 초여름소식
18
3.이정우
1979
2006-07-07
친구들, 선후배들, 옆집친구분들, 오랜만에 소식 전하네요.... 사실은 여러가지로 공백시간을 갖을 수 밖에 없었기도 하지만, 눈팅만 간신히 하고 지냈지요.... 우리 인일 홈피가 새 단장하고, 그손길들이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2814
겨울산행도 멋있다?
13
3. 한선민
1979
2008-01-31
지난 1월 26일 토욜 교회 식구들에 등떠밀려서 운동에는 도통 소질이 없는 제가, 얼떨결에 생전 처음 아이젠을 발에 착용하고 눈덮인 청계산을 올라 해발 545m 이수봉까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약간 온몸이 욱신거리고 쑤셨지...
2813
제2회 인일 컴의 정다운 모습들 첫날!!!
5
3.한선민
1979
2009-01-07
2812
드디어 휴스턴에서 서울로!
9
3.민병숙
1980
2005-10-16
친구들아 잘 있었어? 드디어 서울 가게 됐어 20일 도착이야 . 야유회 사진들 잘 봤어. 나도 가고 싶었었는데 ----- 가서 보자. 내 연락번호는 010 7764 0221이야 복잡해서 생각 해봣는데 "칠칠 "맞은 사람은 "육사'를 간다...
2811
IT 위원님들 수고 하셨어요.
이인하
1980
2006-07-01
처음이라 낮설게 느껴지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니다. 상단의 " 추억속에서~" 의 배경이 인일임을 한 눈에 알수있어 좋내요. 수고 하신분들께 박수를 보냄니다.
2810
누군가를 ~
이인하
1980
2006-07-03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을 주고 싶으면 먼저 사랑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나눌수 있게 많이 가져야 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다면 많이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내 등을 빌려주고 싶다면 그~보...
2809
풍경이 있는 번개모임
11.전영희
1982
2005-05-17
윗사진은 흔들려서 버릴까 하다가 수채화 처리했더니 더 멋지네요 모델의 모자가 키포인트예요. 오늘 바람이 살랑설렁 많이 불었는데 처마끝의 풍경소리가 내내 들렸어요 산사의 풍경소리만큼 듣기좋은 소리였지요. 풍경소리보다 더...
2808
그 젊었던 어느날~~~
16
3.송미선
1983
2006-12-17
지난 해 이맘때 쯤 우리 송년모임 한 날두 펑펑 눈이 쏟아졌다. 유난히 붉은 하늘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도심의 네온 싸인 불빛에 반사되어서 그려려니 생각했는데 어제밤 창 밖엔 소리없이 밤새 내리는 눈을 배경으로 한 ...
2807
형오기 연락처와 번개 안내
12
3.고형옥
1983
2005-04-08
일단 형오기 연락처를 먼저 안내합니다. 032-873-1041 (찻집 전화입니다. 근데 찻집에는 자리를 비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 016-339-7844 (손전화를 이용해주시는게 확실합니다) 초대는 했는데 댓글로 추이를 보니 여러분께서 날짜를 ...
2806
봄 나들이
2
박영희
1983
2006-03-04
여러 친구들 잘 지내고 있죠? 올해 4월의 모임을 경주로 가는 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아직 봄 기운을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꽃이 되어 향기를 전하고 나비가 되어 훨훨 날며 바람이 되어서 봄이 놀라 성큼 다...
2805
차창밖의 먼 그리움을 만나는 그녀....
4
2.김은희
1983
2006-03-24
미선이의 차창밖으로의 시선을 둔 모습은 고왔다. 순천만에서 천진스런 표정을한 미선이도 또한 고왔다.
2804
평화롭고 아름다운 초가을 정원에서 (2009)
6
3.김숙자
1983
2010-03-27
작년 초가을쯤 가서 찍은 사진인데 새로운 기분이 들어 올려 놓아 보는데 래몬인가 오렌지 빼고는 모두 이름은 잘 모르나 진귀한 생각이 들어 이곳에 사진을 올리며 아마도 보라꽃은...
2803
우리하고 아프리카여행을 가장게에,,,,(25)
4
3.정순자
1984
2012-03-18
자 이제 휠름췹 하나를 끝내고 두번쨰로 들어갑니다... 우리의 행선지,,, 케냐(사파리관광),,,, 모잠비큐(이곳은 그냥 리빙스톤 공항떄문에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곳) 짐바부에(호텔이 있고 물사파리)::::짐바부에는 강이 흘러가나 그 절...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정말 샘나게 부러웠었단다.
참 즐거웠던 하루.
심심하면 기억 속에서 꺼내보고 즐거워하자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