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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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9:19:04 (*.197.159.240)
고형옥, 윤숙자,신혜선,박영희, 한영순,김영분 선배님,
아 ! 저는 세월이 참 많이 흘렀는데도 3동 선배님들 성함을 참 많이 기억하고 있군요
플라자호텔 송년 모임때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드렸었지요.
지금은 한선민선배님이 아주 잘하시니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을 듯합니다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제 마음을 다해 도와드리고 싶어요
왜냐면!
저의 첫사랑이니깐요.
아 ! 저는 세월이 참 많이 흘렀는데도 3동 선배님들 성함을 참 많이 기억하고 있군요
플라자호텔 송년 모임때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드렸었지요.
지금은 한선민선배님이 아주 잘하시니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을 듯합니다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제 마음을 다해 도와드리고 싶어요
왜냐면!
저의 첫사랑이니깐요.

2008.10.27 21:31:10 (*.100.224.70)
전영희 후배,
인일제에 가서 혹시 전영희 만날 수 있을까
두리번 두리번 했는데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했다오.
짐작컨대 어머니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이모저모 여의치 않아
참석 못했을 것이라 생각했다오.
울 3동이 첫사랑이라!!!!!!
첫사랑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하네.
그래요,
세월은 흐르고 모든 것이 낡아지고 또 늙어가도
우리 가슴 어느 한켠에
첫사랑 같은 순수한 마음 한자락만은
잃지 말고 살았으면 해요.
인일제에 가서 혹시 전영희 만날 수 있을까
두리번 두리번 했는데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했다오.
짐작컨대 어머니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이모저모 여의치 않아
참석 못했을 것이라 생각했다오.
울 3동이 첫사랑이라!!!!!!
첫사랑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하네.
그래요,
세월은 흐르고 모든 것이 낡아지고 또 늙어가도
우리 가슴 어느 한켠에
첫사랑 같은 순수한 마음 한자락만은
잃지 말고 살았으면 해요.
2008.10.27 21:41:26 (*.4.215.92)
흥복이 도련님~~~~
늘 형수라 불러주시며
안부 묻고 이리 친절히 음악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음악이 끝내주게 좋네요.
늘 우리 3동에 사랑 퍼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형수라 불러주시며
안부 묻고 이리 친절히 음악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음악이 끝내주게 좋네요.
늘 우리 3동에 사랑 퍼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8.10.27 21:44:03 (*.4.215.92)
형옥아~~~~
솔메팀의 일원이 되어 연주 하는 네 모습이 자랑스러웠단다.
너의 정열을 부러워 하며
계속 좋은 음악연주로 우리 만나자.
난 아낌없이 환호하며 박수부대 노릇 충실히 할꺼야!~~~~.gif)
솔메팀의 일원이 되어 연주 하는 네 모습이 자랑스러웠단다.
너의 정열을 부러워 하며
계속 좋은 음악연주로 우리 만나자.
난 아낌없이 환호하며 박수부대 노릇 충실히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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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21:46:19 (*.100.224.70)
흥보기 도련님,
오랫만이에요.
올려주신 노래가 참 좋으네요.
어느결에 가을이 무르익고 있어요.
덕분에 시방 음악 들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랫만이에요.
올려주신 노래가 참 좋으네요.
어느결에 가을이 무르익고 있어요.
덕분에 시방 음악 들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08.10.27 21:50:11 (*.100.224.70)
미선!
우리 지금 한방에 있구나. ㅋㅋㅋ
격려의 박수 고마워.
나도 너의 끝없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어.
멋진 사진 실력,
사통팔달 막힘이 없는 넉넉한 삶의 모습!
그야말로 멋지고 부러워 .
우리 지금 한방에 있구나. ㅋㅋㅋ
격려의 박수 고마워.
나도 너의 끝없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어.
멋진 사진 실력,
사통팔달 막힘이 없는 넉넉한 삶의 모습!
그야말로 멋지고 부러워 .
2008.10.27 22:18:14 (*.4.215.92)
형옥아~~~~~
오늘 어째 한가해?
컴앞에 있으니.....
항상 바쁘게 열심히 사는 네 모습에서 논네 모습은 전혀 옅볼수 없는거
나를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모르지?
11월에 정우오면 만나자.
2008.10.28 00:14:26 (*.141.61.41)
형오가~
빨리 달리려면 혼자 달리고
오래 달리려면 둘이 달리라는 말처럼
지난 2년간은 미서니와 둘이 달린 것 같다.
넘어지면 일으켜 주고 용기도 주고 격려해 주고
미서니가 참으로 그랬네.
전영희후배야~
가족을 잃은 슬픔을 늦게야 알고서 위로도 못해 주었네.
66세 나이가 너무 아까운 우리 시숙님의 투병생활을 보며
많은 상념들이 오고 갔지.
부모님 돌아 가셨을 때와는 또 다른 슬픔으로...
워낙 준수하고 동안이신 모습과
국세청 근무하셨고 교회 성가대장 성가대 솔리스트
성악에 달란트가 있으시어
많은 교인들이 슬픔을 같이 했네.
추석다음날 울 짝 손 다쳐 얼마전에야 기브스 풀고 요즘은 3번 물리치료
받으면 끝이라지만 그 2개월이 아마 2년간의 아픔으로 내게 안겨와
후배 위로해 주지 못하여 미안하네.
세월이 약이라고 이젠 좀 희석이 되었지만...
담배가 원인중 가장 컷었다고 의사샘은 말씀하시더라고.
흥복아우야~
그댄 참 ....고맙고 미안하고 여러모로 그러네.
컴 시상땐 먼저 생각하여야겠네
너무 고마워서...
빨리 달리려면 혼자 달리고
오래 달리려면 둘이 달리라는 말처럼
지난 2년간은 미서니와 둘이 달린 것 같다.
넘어지면 일으켜 주고 용기도 주고 격려해 주고
미서니가 참으로 그랬네.
전영희후배야~
가족을 잃은 슬픔을 늦게야 알고서 위로도 못해 주었네.
66세 나이가 너무 아까운 우리 시숙님의 투병생활을 보며
많은 상념들이 오고 갔지.
부모님 돌아 가셨을 때와는 또 다른 슬픔으로...
워낙 준수하고 동안이신 모습과
국세청 근무하셨고 교회 성가대장 성가대 솔리스트
성악에 달란트가 있으시어
많은 교인들이 슬픔을 같이 했네.
추석다음날 울 짝 손 다쳐 얼마전에야 기브스 풀고 요즘은 3번 물리치료
받으면 끝이라지만 그 2개월이 아마 2년간의 아픔으로 내게 안겨와
후배 위로해 주지 못하여 미안하네.
세월이 약이라고 이젠 좀 희석이 되었지만...
담배가 원인중 가장 컷었다고 의사샘은 말씀하시더라고.
흥복아우야~
그댄 참 ....고맙고 미안하고 여러모로 그러네.
컴 시상땐 먼저 생각하여야겠네
너무 고마워서...
조금 늦었지만...음악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