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총동창회
  • 동문광장
  • 자유게시판
  • 기별게시판
  • 지부/소모임
  • 정보화교육
  • 인일합창단
  • 질문답변
  1. 공지사항
  2. 회장인사
  3. 회칙
  4. 조직도
  5. 후원금
  6. 동창회소식
  7. 행사
  8. 모교소식
  9. 임원방
  1. 동문동정
  2. 컬럼
  3. 글사랑
  4. 초대마당
  5. 건강마당
  6. 종교
  7. 지난게시판모음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11. 11
  12. 12
  13. 13
  14. 14
  15. 15
  16. 16
  17. 17
  18. 18
  19. 19
  20. 20
  21. [21-30]
  22. [31-40]
  23. [41-50]
  1. 해외지부
  2. 봄 날
  3. 그린사랑
  4. 여사모
  1. IICC
  2. 사이버강의실
  3. 컴퓨터 Tip
  4. 태그마당
  5. 게임
  6. 연습장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사이트맵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회원 가입
  • 로그인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인일문화제 고형옥언니의 플릇연주

12.김연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88223
2008.10.26 13:07:08 (*.197.159.240)
2746
ㅎㅎ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10.27 15:17:22 (*.41.39.2)
제고10.장양국

형옥씨 플릇을  언제 다시 들어 보나??
그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연주 연습을 많이 하셨으니
전문가 수준의 연주가 가 되셨겠지요??
댓글
2008.10.27 15:29:56 (*.194.13.197)
3.이정우
형옥아,

최고로 빛나게 사는것 같구나,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으며,
갈고 닦았겠니 ?
부럽도다,

앞으로도 많은 연주와 기쁨을 주길 바란다,
댓글
2008.10.27 18:27:37 (*.100.224.70)
3.고형옥

장양국님,
그 어느날 꽃뜨루에서의 '대니보이'를 기억하시겠지요? ㅎㅎㅎㅎ
그때가 플릇을 시작한지 세 달도 못되었을 때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세월이 좀 흘렀지만
아직도 대니보이가 잘 안됩니다.
그 곡을 꼭 한 번 멋지게 불어보고 싶어서 열여덟번으로 지정하고
연습 많이 했었는데 지난 번 지성소아과 파티에서 궂이 불어보겠다고 자청을 하고
시도했었는데 그때도 역쉬 잘 안되어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모릅니다.
하지만 뭐 늙은이 애교로 봐달라는 억지와 철판으로 지금껏 일관하고 있슙니다.
전문가가 되기는 불가능하겠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플릇을 남은 인생의 친구로 생각하렵니다. ㅎㅎㅎ

정우야,
여고시절에 음악과 담을 쌓고 살 수밖에 없었던
 (늘 목이 아프고 소리가 안나와 음악시간에 노래를 부를 수 없었거든)  
형오기가 시방 음악에 맺힌 한풀이를 한바탕  하는 거야,
참 이상하지. 
그때는 안나오던 목소리가 지금은 제법 잘 나오게 되어
지난번 합창제 때에 얼마나 신났던지 몰라.
그때 불렀던 노래의 가장 고음이 아무런 저항없이 잘 나와주더라구.
그런 기회가 주어져 내가 여고시절 가장 결핍되었던 부분을 해소하게 된 것이 얼마나 고마웠던지 몰라.ㅋㅋ
암튼 잘은 못하지만 그냥 플릇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건강이 있음이 감사해유.  
좋은 후배님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거움 중의 하나라오.
잘 못했지만 격려해줘서 고마워요,

앗참
이 동영상 올려준 연옥이에게  진심으로 감사~~~~~     
난 한 게 없는데
늘 온니 챙겨주는 솔메 플릇팀 모두와
특히 여기에 동영상 올려주는 수고를 한 연오기에게 감사해요.
아,,,, 글구 우리를 갈켜주시는 샘은 12기 혜숙샘인데
우리 걸음마하는 플릇팀을 얼마나 잘 이끌어 주시는지..........,
이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3동 뿐 아니라 인일 동문 모두에게 우리 쌤을 자랑합니다.
혜숙쌤!  최곱니다. emoticon
(근데  울 샘이 3동 댓글을 보시려나 ?????????)

댓글
2008.10.27 23:35:52 (*.141.61.41)
3.한선민

양국님(오랫만에 불러보니 헷갈리네.......씨가 맞능교 님이 맞능교....고참 아리송하네)
우선 반가운 인사고요
택님 익님 점님 ㄷ령님 모다 무고하시지요?

정우얼굴도 보고
형오기의 곱디 고운 아름다운 언사시도 느껴 보고
영순이 올케 혜숙샘도 불러보고
그리운 그대들 자주 얼굴 봅세다.

설악산에 갔을때 붉은 단풍이 갈증을 느끼다 못해
찢어진 모습들을 보며 슬펐는데

오잉 형오기로....
가뭄에 비 내려지는 마음이로세.

댓글
2008.10.30 21:38:39 (*.117.13.239)
12.김연옥
나날이 일취월장하시는 형옥언니의 실력에 감탄할뿐입니다.
저의 솔메의 큰언니라서 그런지
플릇도 제일 잘 부시지요.

조만간 형옥언니의 실력을 뽐낼 기회가 있게되면
꼭 오셔서 같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언니의 열여덟번 기대해 볼께요. ㅎㅎㅎ

글구 혜숙샘에게도 전할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012-04-12 218303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2012-12-23 662664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2012-12-30 195527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2016-07-09 143188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2018-02-25 103804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2018-10-13 93844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2021-10-28 65495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2020-11-09 90111
1522 " 컴교실 번개팅 " 1 image
3.한선민
2008-11-02 2907
1521 "성정순 개인전" 2 image
3.한선민
2008-11-02 2751
1520 "인일문화제 3기 단체사진" 16 image
3.한선민
2008-10-27 2746
1519 인일문화제의 울 친구들!!! 13 image
3.한선민
2008-10-26 3007
1518 신흥동창 광선이와 영희(인일문화제에서) 5 imagefile
3.송미선
2008-10-26 2734
1517 상복터진 영분이(인일문화제에서) 3 imagefile
3.송미선
2008-10-26 2751
1516 즐거운 식사 시간 (인일문화제에서) 11 imagefile
3.송미선
2008-10-26 2734
1515 친구들은 즐거워~~(인일문화제에서) 2 movie
3.송미선
2008-10-26 2726
인일문화제 고형옥언니의 플릇연주 5 movie
12.김연옥
2008-10-26 2746
1513 가을하늘이 아름답다 2
3.이정우
2008-10-24 2754
1512 목사부부 6 imagefile
3.이정우
2008-10-21 2776
1511 안마도 투어 19 imagefile
3.이정우
2008-10-20 3649
1510 " 이인숙 딸 결혼 " 2 image
3.한선민
2008-10-19 2846
1509 안마도의 가을 7 file
3.이정우
2008-10-17 2907
1508 *** 새로운 다짐 *** 7 image
3.송미선
2008-10-17 3113
1507 동창명부 여유있나요? 5
3.신혜선
2008-10-15 2748
1506 빛사랑의 고형옥 선배님께 안부를 전합니다^^* 6 file
13.이화선
2008-10-07 2828
1505 친구들아! 나 스스로에게 주는 꽃다발!!! 13 image
3.한선민
2008-10-06 2753
1504 회장단에서 알려 드립니다. 3
3.한영순
2008-10-04 2913
1503 3기 친구들 오랫만에 인사합니다. 6
3.신혜선
2008-10-03 277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끝 페이지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