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지금쯤 깔깔대며 끝없는 이야기로 차 안이 들썩들썩 거릴 모습이 눈에 선하다.
미국의 친구들이 궁금해 할까봐 막간에 사진 몇장 올려 본다.
오늘 행사에 모인 대다수의 친구들은 행사를 끝낸 후 지금 서산으로 1박 여행을 떠났단다.
나도 지금 늦은 시간 이지만 이 것 올리고 갈 곳이 있고.
잠시 좀 전의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을 따끈따끈 할 때 올려 볼께.
<사진 클릭>
영옥이 언니 (3. 영분언니), (7. 영자언니) 세자매가 상을 받았다. 동문인 자매들 상.ㅋㅋㅋ
서산에 가기 전에 축하 사진.
떠나기 전에 호텔 로비에서.
호텔 로비. Sign 은 ' v ' . ㅋㅋ
2008.10.26 00:05:45 (*.226.120.55)
우리 광희 빠르기도 하지.
오늘 반가웠어.
사진 보니 그때 감흥이 떠오르는구나.
밤 운전 버벅 거리며 좀 전에 집에 들어 왔단다.
주말 잘 보내구~~
미애도 있네?
모두들 일어나서 둥글게 원을 그려.... 억? 근데 얘네들 뭐하니?
우리 만남은 우연이 절대로 아니야~~~
안녕~ 안녕~~~~ 내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