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얼마전 강화에서의 코스모스를 배경으로하여 한컷,
막상 가을을 가을비에 보내려니 아쉬워..
역쉬 은성인 "팀 마더"
2008.10.23 23:51:22 (*.53.186.159)
성자 언니!!!
언니의 다정스런 이름을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저의 모습을 4기 대선배님들 방에서 볼수있어서
영광이옵니다.
2008.10.24 09:34:52 (*.176.174.236)
와~~~~멋지다
이번에는 선후배가 같이 나란히서.
미국에 돌아가는 날을 받아놓은 은성 이것저것 항상 할 일이 많은 초현
가능한한 많이 움직이세요 나역시 그것이 신조이거든.
김자미후배와는 인사한번 했을정도
잘있었죠?......
2008.10.25 12:41:19 (*.154.39.10)
금이야 잘 있구나
얼마나 손녀보기 애썼니? 그간
바쁜중에 또 가을을 보내는듯하여 그러했지.
오늘 올꺼지?
우리들 할일이 딴데있는듯하나 아이들 뒷바라질이 아직도 남았드라
끊이지않는 어머니들의 사랑?
어느만큼 자라서 강리는 할머니 힘든건 조금 알겠지?
여유를 갖도록하자구나 오늘 보도록하자
한여름동안 무용연습한 친구들도 있고하니...응원을 보내야하지않겠니?
예쁘게 하고 올꺼지? 강리 할머니.gif)
얼마나 손녀보기 애썼니? 그간
바쁜중에 또 가을을 보내는듯하여 그러했지.
오늘 올꺼지?
우리들 할일이 딴데있는듯하나 아이들 뒷바라질이 아직도 남았드라
끊이지않는 어머니들의 사랑?
어느만큼 자라서 강리는 할머니 힘든건 조금 알겠지?
여유를 갖도록하자구나 오늘 보도록하자
한여름동안 무용연습한 친구들도 있고하니...응원을 보내야하지않겠니?
예쁘게 하고 올꺼지? 강리 할머니
.gif)
와~~아~~~!!!
언니 !! 너무 멋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