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오늘 드디어 화상 통화를 했읍니다
김영주 위원장님 .전영희강사님.김영희 짝꿍에게
감사 합니다
2008.10.23 10:49:36 (*.176.174.236)
순영아~
즐거워하는 기분 여기 나에게까지 느껴진다
나역시 지금까지도 새로운것을 배우면 신기하고 기분이 좋단다
잊어버리고 또 배우고 그러면서 컴을 대하고있어
학생때는 너를 몰랐었던 포용성과 따뜻함등 많이 알게되었구.....
봉정암얘기 잊지않고 있는데...
언제던지 네가 원하다면 시간을 내어 "가이드"한번 할터이니 생각해바
불교에서는 후에 염라대왕이 묻는다며?
너 봉정암 갔다왔어...? 하고.
즐거워하는 기분 여기 나에게까지 느껴진다
나역시 지금까지도 새로운것을 배우면 신기하고 기분이 좋단다
잊어버리고 또 배우고 그러면서 컴을 대하고있어
학생때는 너를 몰랐었던 포용성과 따뜻함등 많이 알게되었구.....
봉정암얘기 잊지않고 있는데...
언제던지 네가 원하다면 시간을 내어 "가이드"한번 할터이니 생각해바
불교에서는 후에 염라대왕이 묻는다며?
너 봉정암 갔다왔어...? 하고.
2008.10.23 13:08:43 (*.138.68.189)
순영아~!
화상 통화를 했다니~? 어떻게
니~ 컴퓨터에 카메라 달렸니~?
나도 순하 처럼 궁금 한데
우리 컴교실에서 배웠니 ~?
25일 송도 에서 궁금한것 풀어주세요
이순영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의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저도 선배님께 감사 드려요.
25일에도 뵙고 11월 8일에도 뵐 수 있겠지요?
8일에 컴번개팅 하는 거 아시지요?
문화제 끝나고 공지 올라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