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이 얼마 안남았다고 얘기해야 하니
아님 아직 일주일도 더 남았네 해야 하는거니? ㅋㅋㅋ
잡을 수 없는 세월이라 그런가 너무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구나.
세월의 뒤안길을 돌아 이제 여기 와 앉아 있는 나.
상인천초교에서의 첫번째 만남이후 고민이네.
순서는 물론이고 손 따로 발 따로 마음 따로 놀고 있는 내가 걱정이야.
백댄서 오디션 보는거 아닌데 떨리네
내일 좀더 하면 나아질까?
자주 들러볼께 좋은 글 좋은 그림 많으네
먼저 수고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