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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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얼마 안남았다고 얘기해야 하니
아님 아직 일주일도 더 남았네 해야 하는거니? ㅋㅋㅋ
잡을 수 없는 세월이라 그런가 너무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구나.
세월의 뒤안길을 돌아 이제 여기 와 앉아 있는 나.
상인천초교에서의 첫번째 만남이후 고민이네.
순서는 물론이고 손 따로 발 따로 마음 따로 놀고 있는 내가 걱정이야.
백댄서 오디션 보는거 아닌데 떨리네
내일 좀더 하면 나아질까?
자주 들러볼께 좋은 글 좋은 그림 많으네
먼저 수고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2008.10.22 22:54:40 (*.71.68.82)
하하하~~선애~~순애~~~이름도 비슷해~~
고민하지 말그래이~~
남은 날 동안 열심히 해보는거야!~~
모이고 웃고 ~~그러다 보면~~어느새~~되살아날거야~~~ㅋㅋㅋ
내일 5시30분~~만나자~~*^^*
내일 하게되면 훌륭한 댄서로 등극하게 될거야~~~
사진으로 보니 않하던 파마도 했더구나.
너의 심벌 생머리지. 숱도 많은 편이고 머리결도 튼튼하고..ㅋㅋ
얼굴이 보기 좋더라. 손자는 그 뒤로 또 봤겠지.
춤바람 이 낌에 나보자.신나게. 즐겁게.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