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들어오지 ?

다름이 아니고 주말에 후배들이 안마도를 다녀갔지,

골프장 도는 문짝없는 차로 안마도 투어 해주고

맛있는 생선과 회 뜨는 솜씨는 미약하지만 광어회 간재미회도 즐겼지.SANY0353.JPGSANY0361.JPG

추억을 만들고, 뱃터에서의  작별은 늘 슬프고

이제 또 혼자 한주일을 시작하는데 윤활유가 되네

정말로 용기있는 사람들만이

이곳 깊은섬을 찾네요

한 후배는 장인순(14회)

손숙영과 같은 후배임 .  동생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