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충수(appendix)는 대장 옆에 붙어 있는 튜브 모양의 장기로, 아직까지 그 기능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충수염은 이 장기가 염증으로 부어 오를 때 생기는 병으로 심할 경우 해당 부위가 파열돼 심각한 응급 상황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 경우 그냥 두면 생명이 위급할 수 있으니 미리 증상을 확인해 병원을 찾는 것이 필수적. 다음은 미국 국립 소화 질병 정보소에서 제공한 충수염의 증상들이다.
- 아랫배의 통증, 특히 배꼽 주위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오른쪽으로 통증이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 식욕 감퇴
- 멀미 증상이나 구역질
- 설사, 변비, 혹은 방귀 뀌기 힘든 증상
- 약한 발열
- 아랫배가 차 오르는 기분
충수염은 이 장기가 염증으로 부어 오를 때 생기는 병으로 심할 경우 해당 부위가 파열돼 심각한 응급 상황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 경우 그냥 두면 생명이 위급할 수 있으니 미리 증상을 확인해 병원을 찾는 것이 필수적. 다음은 미국 국립 소화 질병 정보소에서 제공한 충수염의 증상들이다.
- 아랫배의 통증, 특히 배꼽 주위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오른쪽으로 통증이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 식욕 감퇴
- 멀미 증상이나 구역질
- 설사, 변비, 혹은 방귀 뀌기 힘든 증상
- 약한 발열
- 아랫배가 차 오르는 기분
신창섭님, 인일을 잊지 않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다시 아기에게 관심을 쏟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손주를 둔 할머니가 되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어린 것이 배 아프다고 하면 맹장염인가 아닌가쯤은 할머니도 판단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