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영숙이 잘 다녀왔구나~~~
멋져 ...... 힘들었지? 이번 목요일 연습에 지장없겠나?
아름다운 황산
아직은 단풍이 안들었을텐데....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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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사진사이 엔터 한번씩 쳐보아(헤헤 나도 이번 여름에 배운거야)
그러면 한결 더욱 멋진 작품이 될것같아
대단해요, 멋지고!!!! 영숙아~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경치도 보여주고....
너 같은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고 즐겁단다.
이 몸은 방학중 언제 개학 하려나!!!!!!!
그래도 손녀딸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어.
하나를 잃으면 또 다른 하나를 얻을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자꾸나.
에헴; 제목이 재미있어요.
에헴?ㅎㅎㅎ
야 큰 기침 할만하네.
잘했다, 잘했어.너 혼자 사진을 저장 하고 불러오기를 했다 이거지?
성공을 축하한다,역쉬 ~~~
초현이 분부를 어기지 않는 영숙이.
참 잘했어요.
초현아 아기 잘 보고 있지?
아기 얼굴 보며 마음의 평화 갖어봐.
보고싶다 친구들아!!!!!!
영숙아 이건 어때?
있잖아 이것도 알고 보면 쉬운거야.
나도 성자한테 배웠어.
1. 네이버로 가서 검색창에 포토스케이프라고 치면 무료로 다운로드 하는게 있어.그걸 받는거야.(질문에는 무조건 오케이)
2.포토스케이프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보이게 해둬.
3.포토스케이프가 설치 되었으면 page라는곳을 클릭해봐.(3시방향)
4.짜잔 ~~~ 네모칸이 나오지? 왼쪽엔 사진저장한곳이 자동으로 나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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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확실하게 배워서 진짜 크게 "에ㅡ헴"해야지.
그러면 그렇지. 원, 자, 하, 현,이,억, 너희들 웃는 거 내가 다 보고 있다,
순하야, 답답할겨. 그려도 워쩌것어.
우등생이 있으면 부진아도 있는게 정한 이친게.ㅎㅎㅎ
놀래서 세익스피어 대사까지 튀어 나오네.
춤추랴, 여행하랴, 사진 올리랴, 바쁘구나.
아픈 허리는 견딜만 하냐?
석달 째 한약 먹고있는ㅡㅡㅡㅡㅡㅡㅡ현재진행형 약보.
언제 끝이 날까? 아침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콩 주워먹듯 쉴새없이 약 집어먹고 산다.
그래도 할 거 다한다. 여행가고, 취미생활에 운동에
밥도 해 먹는다.
밥? 당근이지, 주부가.
한동안 나 직무유기했었지.
많이 좋아졌다.
야, 영숙이가 사진을 올리니 아주 우리 홈피가 들썩들썩 하는구나.
댓글을 떠듬거리며 올리던 처음의 네 모습이 실재로 보기나 한듯 눈에 선하게 상상이 되는데
이젠 사진까지 올리며 "에헴! 하시다니!...
25%만 네가 했건 어떻게 했건간에 아무튼 네가 "에헴" 을 했다는게 이슈거리 아니니?^^
근데 정말 우리 친구들, 너무 불공평 하신것 같아~
내가 지난번에 멋진 사진들을 우리 홈피에 올려 놓았는데도 아무도 놀라거나 감탄해 주지도 않더구먼,
영숙이가 한번 올리니 아주 난리들도 아니네~.ㅠㅠㅎㅎㅎ
영숙아, 그대는 실로 모든면에 장족의 발전을 하시고 계시는군요.
정말 컴 실력뿐만 아니라 네 건강도 점점 좋아져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치? ^^ 참으로 고마운 일이야.
이제는 네 춤까지 보게 됐으니 생각만 해도 지금부터 미리 웃음이 나는구나.
장난의 차원이 아니라 서뭇 즐겁고 대견?한 차원의 웃음인거 알지?^^
무지막지 커단 집이었다. 창문이 있는 방은 집사의 방에 있던 거.
고가인 이유는 돌이 아주 희귀하고 돌 그 자체를 쪼은 부조라서라나봐.
동경분재대회에서 1등한 11억짜리 분재도 보았지.
요새 중국애들 "억"아니면 안놀아.
아, 참 그 집 안방 모서리와 벽 나무에 장식되어 있는 부조는 값으로 매길 수 없다나뭐라나.
명순아,
난 아기코끼리 걸음마잖아.
넌 다 커서 시들해졌고 난 이제 재롱피니 애들이 귀엽게 봐 주는거야.ㅎㅎㅎ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