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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동문 문화제가
2008년 10월 25(토) 오후 5시에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열립니다
12기도 참가하고자 합창을 준비하였사오니
10월 25일에 송도에 참석할 수 있는 친구들은
첫 연습을 10월 4일(토요일) 2시에 동창회 사무실에서 할 계획이오니 많이 모여주기 바랍니다
※ 회비는 50,000원입니다(합창 참가자에 한해서 회비는 동창회에서 지출)
※ 의상도 제공
2008년 10월 25(토) 오후 5시에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열립니다
12기도 참가하고자 합창을 준비하였사오니
10월 25일에 송도에 참석할 수 있는 친구들은
첫 연습을 10월 4일(토요일) 2시에 동창회 사무실에서 할 계획이오니 많이 모여주기 바랍니다
※ 회비는 50,000원입니다(합창 참가자에 한해서 회비는 동창회에서 지출)
※ 의상도 제공
2008.10.03 21:22:17 (*.216.130.89)
얘들아, 공지가 늦어서 너무 미안해~!
그런데, 모이라해도 늘 오는 친구고. .한두명만
새로운 친구가 오더라구.
그래서 개별적으로 올 수있나만 물어봤었어.
더구나 요즘은 홈피 들어와서 글 남기는 친구도 없고...
이번에 밴드를 구성해서 악기하는 친구들은 연습 하고 있었어.
노래를 연습해서 합하기만 하면 된단다.
곡명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은 패티 탁이 1절을 부르고
"California Dreaming" 과 "연안부두"는 합창으로 할거야.
모여서 연습하면 금방 할 수있어.
많은 협조 바랄게.
내일 보자..먹을거 준비할게.
2008.10.03 21:52:18 (*.34.65.204)
우리 회장님 애 쓰시네...
혜수가 ~
언제나 따뜻하게 동기들을 품어주는 네가 있어서
우리는 정말 행복하다.
가까이 살면 나도 쫓아가서 연습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텐데.....
지금은 그저 멀리서 회장님 수고한다고 박수만 칠게.
행사 당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현장에 가서 박수칠게.
내일 연습 잘하셔 ~

혜수가 ~
언제나 따뜻하게 동기들을 품어주는 네가 있어서
우리는 정말 행복하다.
가까이 살면 나도 쫓아가서 연습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텐데.....
지금은 그저 멀리서 회장님 수고한다고 박수만 칠게.
행사 당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현장에 가서 박수칠게.
내일 연습 잘하셔 ~

2008.10.04 09:15:37 (*.236.225.43)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참가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오늘 선약이 있어서...
미리 알았더라면 약속을 바꿨을텐데....
혜숙이 메세지 받고 들어와봤어.. 합창은 못해도 참가는 할수 있지? 가서 박수 칠게~
부지런한 친구들이 이리저리 문자 돌리는데... 이런 질문들이 나오더라.
<어떤 노래? 쟝르가 뭐야?>
<무슨건야? 25일 대비연습공연? 아님 걍 번개?>
<기분도 꿀꿀한데 가서 노래하고 놀자>
<기분이 꿀꿀하다니... 무슨 일 있어?>
< 난 아무것도 몰러>
채연아, 설경아, 청분아... 그 답이 여기 연희 글에 있네.
누가 묻더라. 당신은 가을이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