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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너무 고달프지 않니?
주말의 피로도 겹치고,
그리고 왜 일들은 또 이리 많은지??

화요일도 이제 보냈으니,
우리 함께 웃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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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지미가 유치원 운동장에서 놀고있을때,
지미는 아빠차가 지나가는것을 보았다.
지미는 반가운 마음으로 아빠차를 향하여 뛰어갔는데,
아빠는 지미를 보지못한채 지나쳤다.
지미가 아빠차를 따라 뒷동산까지 뛰어갔을때는
아빠와 아줌마 제인이 함께 있었다.
지미는 뒤돌아 집으로 뛰기 시작했다.

엄마를 보자, 지미는 숨도 잘 가누지 못한채,
"엄마, 엄마,
아빠와 제인아줌마가 저기 뒷동산에서...... 헉헉.....
아빠가 제인아줌마에게 큰 뽀뽀를 해주더니......  헉헉.......
그리고 아빠가 제인아줌마 옷을 벗기더니........  헉헉......
그리고 제인아줌마가 아빠 바지를 벗기더니...... 헉헉....

"지미, 숨좀 우선 크게 쉬고..............
지금 엄마가 무척 바쁘니까, 잘 기억하고 있다가
이때 저녁때 아빠오시면, 그때 차근차근 말해주련? "

지미는 고개를 끄덕하고, 자기방으로 가서 게임놀이를 하고 놀았다.

저녁밥상에서 맛있게 밥을 먹고있는 지미에게,
"지미, 엄마가 낮에는 너무 바뻐서 그랬는데,
하려고 했던 얘기가 뭐였지? "

"아까...
아빠가 제인아줌마와 뒷동산으로 가서....
아빠가 처음에는 제인아줌마에게 큰 뽀뽀를 해주더니...
그리고 아빠가 제인아줌마 옷을 벗기더니....
그리고 제인아줌마가 아빠 바지를 벗기더니....
바닥에서 뒹굴면서 싸웠어.
지난번에 엄마아빠방에서 빌리아저씨와 엄마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