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10월5일에 있을 제3회 인일 친선 골프대회를 주관하시는 6회 강 춘자 선배님께서 소식을 전해 오셨습니다.


이 대회를 위하여 캐나다에 살고 있는 14회 신 금재 동문이 녹용 3세트를 보내왔는데 얼마나 묵직하고 좋은 선물인지

이 소식을 온 미주 동문에게 알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 녹용은 골프대회의 상품으로 쓰여 질 것이므로 선수 되시는 동문들께

서는 열심히 체력 단련하셔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항상 동문회를 위하여 적극적이고,긍정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신 금재 후배는 올해에 사업을 크게 확장하여 인일의 딸로써의

최고 경영자의 모습을 마음껏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좋은 녹용이 필요하신 동문들께서는  신 금재 후배에게 연락해 보

시면  확실하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신 금재 후배!!!  

고마와요. 강 춘자 선배님도 무척 고마와하세요.
이렇게  도와주니 일 하는 사람들이 힘을 얻어요. 사업이 잘 되길 기도 할께요.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