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사방이 한선으로만 연결된 넓은 평야속으로 뚫린 고속도로... 정말 장관이야.
3 여시간을 지나는데, 외롭다는 생각도 들것같고.... 무슨, 졸려서 혼났다.
또 경계선 표시판. 하룻밤은 Iowa 주에서 잤으니까, Iowa 다녀왔다고 뻥쳐도 될까???
가스 표시판좀 봐봐.
Unleaded 가격과 Sper Unleaded 가격.
캔사스주와 네브라스카주에는 Unleaded 가 더 비싼거.
그리고 Regular 와 Unleaded Plus 를 파는데는 Regular 가 더 비싸고.
나는 컴퓨터 Error 인줄 알았다, 처음에 보았을때.
왜일까?
여기가 Omaha, Nebraska 인데, 여기는 Street 이름이 전부 Number 로 되있는것 같아.
대개 DownTown 에서나 볼수있는데, 이곳은 전체 도시가 그런가봐.
어떻게 보면 간단할수도 있겠지?
여기가 어디게?
우리집 동네.
역시 나는 텍사스가 제일 좋다는 결론!!
적어도 다음 여행 갈때 까지는.
ㅋㅋ 여자의 마음 갈대 같다잖니?
2008.09.23 12:26:31 (*.139.218.135)
탕화면? 그게 뭐야?
컴화면의 오타?
또와라, 칠화야.
지난번에 왔었을때는 내가 너희들을 엉뚱한데만 데리고 다녀서
지금 후회가 돼.
다시 오면, 호수에도 가보고, 텍사스 바다같이 큰 호수 많아.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바베큐도 먹으러 가고.
와라 ~~~~~
우리 남편도 네가 보고싶단다....
컴화면의 오타?
또와라, 칠화야.
지난번에 왔었을때는 내가 너희들을 엉뚱한데만 데리고 다녀서
지금 후회가 돼.
다시 오면, 호수에도 가보고, 텍사스 바다같이 큰 호수 많아.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바베큐도 먹으러 가고.
와라 ~~~~~
우리 남편도 네가 보고싶단다....
2008.09.23 15:01:50 (*.129.13.239)
은미야 ~
네 남편이 이 붱이는 보고 싶지 않은가?
나는
언제 가볼까나???
글구
탕화면이 back ground말하는거 아닌가?
근데 ... 탕화면이 뭐야?
2008.09.24 14:56:17 (*.189.231.195)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 들었구나
맘이 바빠서 바탕화면의 "바"짜를 빼 먹었다.
명희랑 엄마는 우리여동생이 모시고 인천에 갔어.
명희엄마 옛친구분들 만나러.. 한국에 정말 잘 나오신거 같애
맘이 바빠서 바탕화면의 "바"짜를 빼 먹었다.
명희랑 엄마는 우리여동생이 모시고 인천에 갔어.
명희엄마 옛친구분들 만나러.. 한국에 정말 잘 나오신거 같애
2008.09.25 10:49:57 (*.139.218.135)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었다고? ㅋㅋ 재밌다.
동전하나를 넣으면 동전두개를 돌려주는 기계가 있데.
뭐든지 하나를 넣으면 두배가 되어서 되돌려주는 그런 기계인데
이미자를 넣으면 뭐가 나오냐고 누가 물어보는데...
내 대답은 김지미.
내기억에 이미자가 못난이로 말이 많았쟎니?
해서 이미자 두배로 나오게 된다면
못난이 + 못난이 = 예쁜이 = 김지미.
왜 그러쟎아, 극과 극이 만나면 서로 방향이 반대로 돌린다고,
지남철 NS처럼.
근데, 답은
사미자래. ( 2미자 + 2미자 = 4미자 )
웃읍니?
그여자는 배를 잡고 웃더라.
참, 칠화야,
아직도 뒷동산으로 물받으러 가니?
나는 너의 집의 뒷뜰이 너무 좋더라.
신선한 공기, 아침에 산책도 할수있고,
겨울에는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추울때 산책가면, 얼굴에 와닿는 찬바람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말야.
20살 초반이였을거야
아침에 운동하러 동네산으로 한 2달 다녔나?
눈이 와서 미끄러짐에 몇일 까먹은 바람에
아주 운동이 중단되고 말았지.
누가 그러더라.
운동 한번 빠지면 일주일이 빠지게 되고,
일주일이 빠지면 한달이 빠지게 되고,
그리고 한달을 빠지고 나면
졸업하게 된데.
어쨋던 그때,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 무슨 화장품을 쓰길래
내 얼굴이 팽팽하고, 곱고, 그리고 얼굴색이 생기좋게 변했냐고
끌탕을 해대더라고.
특별한 화장품 쓰는것 없다고 이실직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부영아!
말하다 보니까, 여기 답있다.
얼굴에 주름없애는 비결 알고 싶다고 했지?
밥 실컷 먹어서 없애는게 아니라,
근처 동네 산책다녀라.
이거 WORKS!!!!
동전하나를 넣으면 동전두개를 돌려주는 기계가 있데.
뭐든지 하나를 넣으면 두배가 되어서 되돌려주는 그런 기계인데
이미자를 넣으면 뭐가 나오냐고 누가 물어보는데...
내 대답은 김지미.
내기억에 이미자가 못난이로 말이 많았쟎니?
해서 이미자 두배로 나오게 된다면
못난이 + 못난이 = 예쁜이 = 김지미.
왜 그러쟎아, 극과 극이 만나면 서로 방향이 반대로 돌린다고,
지남철 NS처럼.
근데, 답은
사미자래. ( 2미자 + 2미자 = 4미자 )
웃읍니?
그여자는 배를 잡고 웃더라.
참, 칠화야,
아직도 뒷동산으로 물받으러 가니?
나는 너의 집의 뒷뜰이 너무 좋더라.
신선한 공기, 아침에 산책도 할수있고,
겨울에는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추울때 산책가면, 얼굴에 와닿는 찬바람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말야.
20살 초반이였을거야
아침에 운동하러 동네산으로 한 2달 다녔나?
눈이 와서 미끄러짐에 몇일 까먹은 바람에
아주 운동이 중단되고 말았지.
누가 그러더라.
운동 한번 빠지면 일주일이 빠지게 되고,
일주일이 빠지면 한달이 빠지게 되고,
그리고 한달을 빠지고 나면
졸업하게 된데.
어쨋던 그때,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 무슨 화장품을 쓰길래
내 얼굴이 팽팽하고, 곱고, 그리고 얼굴색이 생기좋게 변했냐고
끌탕을 해대더라고.
특별한 화장품 쓰는것 없다고 이실직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부영아!
말하다 보니까, 여기 답있다.
얼굴에 주름없애는 비결 알고 싶다고 했지?
밥 실컷 먹어서 없애는게 아니라,
근처 동네 산책다녀라.
이거 WORKS!!!!
2008.09.25 15:04:54 (*.129.13.239)
은미야 ~
아는거 많아서 배고프지?
어쩌면 이리 기억도 잘해서
자세히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고 정말로 니가 부럽다.
나는 정말로 들을때 뿐이지 그리 기억을 잘 못하겠어
너도 나같이 칼자국 있는것 같은데 왜이리 기억을 잘하노???
이것이 알고 잡다.
아참 ... 배고프지?
그러니까
은미... 네 얼굴이 피부가 좋고 탱탱하다는 것과
그리고.... 그럴려면 콩나물밥 먹지말고
기........................냥 산책만 하라고라?
아는거 많아서 배고프지?
어쩌면 이리 기억도 잘해서
자세히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고 정말로 니가 부럽다.
나는 정말로 들을때 뿐이지 그리 기억을 잘 못하겠어
너도 나같이 칼자국 있는것 같은데 왜이리 기억을 잘하노???
이것이 알고 잡다.
아참 ... 배고프지?
그러니까
은미... 네 얼굴이 피부가 좋고 탱탱하다는 것과
그리고.... 그럴려면 콩나물밥 먹지말고
기........................냥 산책만 하라고라?
2008.09.25 20:49:04 (*.139.218.135)
부영아,
너, 나 비꼬는거지?
배고프다는말 그런데 쓰는거구나 ~~~~
내얼굴이 팽팽해?
그건 밥많이 먹어서라니까?
그리고 기억력?
잡것만 생각잘하지.
실제로 유용한건, 기억력 빵점이라니까.
2008.09.27 07:52:41 (*.139.218.135)
자랑? 약올리는거 아니고?
정말 맛있었겠다.
나도 어제 데이트 신청받았다.
달라스가서 점심한끼 함께 하자는...
그 음식이름이 뭐더라??
생선요리인데, 콩나물을 밑에 많이 깔고,
뻘겋게 고추가루많이 넣고 찐거 같은 음식인데.
생선냄새도 없고, 칼칼한 맛에 정말 맛있었다고 기억나거던.
그게 메뉴에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정말 한국음식은 너네 오렌지카운티에서 먹은게 정말 맛있더라.
한국에 가서 먹은음식보다 더 맛있었던것 같아.
안먹는다고하고서는, 음식나오니까
내가 죄 휩쓸어 먹은거, 기억나니? ㅋㅋ
부영이한테 얼마나 구박을 받았든지.......
내가 달라스는 다니지를 않아서, 잘모르지만,
식품점도 그곳은 크고, 별별 상가가 다 있다고 하는데,
간김에 떡사오는것도 잊지말아야지?
벌써 5파운드 뱃살에 붙은거, 느껴진다.
정말 맛있었겠다.
나도 어제 데이트 신청받았다.
달라스가서 점심한끼 함께 하자는...
그 음식이름이 뭐더라??
생선요리인데, 콩나물을 밑에 많이 깔고,
뻘겋게 고추가루많이 넣고 찐거 같은 음식인데.
생선냄새도 없고, 칼칼한 맛에 정말 맛있었다고 기억나거던.
그게 메뉴에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정말 한국음식은 너네 오렌지카운티에서 먹은게 정말 맛있더라.
한국에 가서 먹은음식보다 더 맛있었던것 같아.
안먹는다고하고서는, 음식나오니까
내가 죄 휩쓸어 먹은거, 기억나니? ㅋㅋ
부영이한테 얼마나 구박을 받았든지.......
내가 달라스는 다니지를 않아서, 잘모르지만,
식품점도 그곳은 크고, 별별 상가가 다 있다고 하는데,
간김에 떡사오는것도 잊지말아야지?
벌써 5파운드 뱃살에 붙은거, 느껴진다.
2008.09.26 10:00:46 (*.139.218.135)
90대의 부부가 너무 기억력이 없어짐에 걱정이 되여 의사진단을 받으러갔다.
의사가 하는말이 신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기억력이 계속 손실된다면,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다고 했다.
그날밤, TV를 보던중, 남편이 일어나면서 아내에게 물었다.
"나 부엌에 갈건데 당신 뭐 갔다줄까?"
"이이스크림 !"
그리고 아내는 남편에게 물었다.
"메모해야 되는거 아냐?"
"괜찮아, 기억할수 있어."
"그럼, 딸기도 아이스크림에 얺어줄라우?
잊어버릴것 같으면 메모를 하지...."
"기억할수 있어. 아이스크림에 딸기를 얹어달라고 했지?"
"참, 쌩크림도 얹어서. 정말 기억할수 있는거야?
까먹을것 같은데, 메모좀 하지? "
남편은 좀 짜증난 목소리로, "아 글쎄 메모없이도 기억한다니까.
당신 아이스크림에 딸기와 쌩크림을 얹어달라고 했쟎아 ! "
그리고 남편은 어중어중 부엌으로 갔다.
20여분이 지난후,
남편은 아내에게 베이콘과 계란후라이 음식이 든 접시를 건네주었다.
아내는 남편이 건내주는 접시를 빤히 쳐다보다가,
"내 토스트는 어디??? "
의사가 하는말이 신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기억력이 계속 손실된다면,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다고 했다.
그날밤, TV를 보던중, 남편이 일어나면서 아내에게 물었다.
"나 부엌에 갈건데 당신 뭐 갔다줄까?"
"이이스크림 !"
그리고 아내는 남편에게 물었다.
"메모해야 되는거 아냐?"
"괜찮아, 기억할수 있어."
"그럼, 딸기도 아이스크림에 얺어줄라우?
잊어버릴것 같으면 메모를 하지...."
"기억할수 있어. 아이스크림에 딸기를 얹어달라고 했지?"
"참, 쌩크림도 얹어서. 정말 기억할수 있는거야?
까먹을것 같은데, 메모좀 하지? "
남편은 좀 짜증난 목소리로, "아 글쎄 메모없이도 기억한다니까.
당신 아이스크림에 딸기와 쌩크림을 얹어달라고 했쟎아 ! "
그리고 남편은 어중어중 부엌으로 갔다.
20여분이 지난후,
남편은 아내에게 베이콘과 계란후라이 음식이 든 접시를 건네주었다.
아내는 남편이 건내주는 접시를 빤히 쳐다보다가,
"내 토스트는 어디??? "
2008.09.26 16:47:54 (*.104.226.103)
은먀!!!!
으하하하!!!
조용한 밤에 혼자 못 참고 기냥 웃어 제낀다.
은먀!!!
너 이런 것 연구하니?ㅋㅋㅋ
너 소질이 있어. 정말 다분해. 어떻게 좀 해봐.
나이 50 넘어 너의 재능을 발견 한 것 같애.ㅋㅋㅋ
으하하하!!!
조용한 밤에 혼자 못 참고 기냥 웃어 제낀다.
은먀!!!
너 이런 것 연구하니?ㅋㅋㅋ
너 소질이 있어. 정말 다분해. 어떻게 좀 해봐.
나이 50 넘어 너의 재능을 발견 한 것 같애.ㅋㅋㅋ
2008.09.26 20:48:59 (*.189.231.195)
은먀!!!
너 고만 웃길래?
KBS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을 보면서 네 글을 읽어.
세 여자가 뒹굴뒹굴 하면서..
명희엄니도 인일10기인 듯 해서리..
2008.09.27 07:54:39 (*.197.159.240)
권칠화선배님~
자게판 미네소타 어쩌구 제가 올린 글에 다셨던 댓글 보았었는데 왜 지우셨어요. 제가 미우셨나요? ㅋ
박은미선배님.
대통령조각상 글에 대해 제가 의견을 올렸는데 무반응이라서..제가 미우셨나요? ㅋ
최영희선배님
해외지부에 회장님꼐 인사올렸는데 안 받으셔서...제가 미우셨나요? ㅋ
붱언니... 흑~
댓글도 무게잡고 근엄하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답글 받아보려고 옜날 전영희표 댓글을 달아보았어요..
이모티콘 새로 많이 넣었으니 자주 활용하세요. ^^
-----------------------------------------------------------------------------------(저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있으니) ---------- 그냥 살던대로 살어
2008.09.27 13:21:53 (*.129.13.239)
저녀니 ... 나 정말 말 잘드지롱???
이런거 있는지 몰랐지롱 ~
아구구...
친구들아 ~ 때려라 저녀니한테 댓글좀 때려라
2008.09.27 16:42:10 (*.104.226.103)
전 영희 후배!!!
맞어!!!
어디엔가 나에게 댓글 달았는데 ....
나는 매일 비몽사몽 하는 시간에 컴에 앉는거라" 영희 후배가 어디에서 나에게 말했더라" 하고 찾다가 날이 밝았다우.ㅎㅎ
내 나이 되봐요.ㅋㅋ
미안 미안!!!!
컴을 잘 아는 사람은 내가 무조건 존경하는 거 알아요? (영희 후배 포함)
맞어!!!
어디엔가 나에게 댓글 달았는데 ....
나는 매일 비몽사몽 하는 시간에 컴에 앉는거라" 영희 후배가 어디에서 나에게 말했더라" 하고 찾다가 날이 밝았다우.ㅎㅎ
내 나이 되봐요.ㅋㅋ
미안 미안!!!!
컴을 잘 아는 사람은 내가 무조건 존경하는 거 알아요? (영희 후배 포함)
2008.09.27 17:52:03 (*.197.159.240)
정말 영희 많지요? 6.25사변 이후 최고 인기 이름이었나봐요.
전영희표 댓글 다니 효과가 있네요.
최영희선배님 자매도 인일이 4명으로 알고있는데 이번 문화축제 때 특별상에 도전해 보세요.
자게판에 떴던데요?
내 나이 되봐요!!! 했는데요.
지하철 타고 서울가면 출구를 못찾거나 잘 못찾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도로 표지 이정표 보고서도 냅쳐 그냥 달려가서 다음 번 인터체인지 나올때 까지 하염없이 운전하고
다시 거꾸로 되돌아 오고 ㅡ
컴퓨터만 빼고 모든 일상사가 다 어벙해요.
머리에 안경 두개 얹은 사진 보고 한참 웃었어요.
저도 요즘 사진 찍을 때 안경을 머리에 얹고 찍어요, 눈이 안 보여서요.
안경 벗은 맨 얼굴을 사람들에게 안 보여 주는데 이제는 포기 했어요.
두분 언니~ 반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전영희표 댓글 다니 효과가 있네요.
최영희선배님 자매도 인일이 4명으로 알고있는데 이번 문화축제 때 특별상에 도전해 보세요.
자게판에 떴던데요?
내 나이 되봐요!!! 했는데요.
지하철 타고 서울가면 출구를 못찾거나 잘 못찾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도로 표지 이정표 보고서도 냅쳐 그냥 달려가서 다음 번 인터체인지 나올때 까지 하염없이 운전하고
다시 거꾸로 되돌아 오고 ㅡ
컴퓨터만 빼고 모든 일상사가 다 어벙해요.
머리에 안경 두개 얹은 사진 보고 한참 웃었어요.
저도 요즘 사진 찍을 때 안경을 머리에 얹고 찍어요, 눈이 안 보여서요.
안경 벗은 맨 얼굴을 사람들에게 안 보여 주는데 이제는 포기 했어요.
두분 언니~ 반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은미야~ 하늘도 맑고 드넓은 미국땅을 보니 마음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애.
미 대통령들 조각사진을 탕화면에 깔았더니 멋있는걸???
사진 잘 봤어..
맨 마지막사진 텍사스 니네동네 낯익다.
딱 한번 가봤다고 아는척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