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총동문의 밤 행사가 10월 25일!!
어제 로우드에 여러 명의 친구들이 모였지만
실제로 마임에 참가할 수 있는 친구는 모인 친구의 반 정도였어.(10명정도)
개인 사정으로 못 오는 친구들이 많기는 하였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주저할 시간은 없는거 같아.
어제는 원고만 나누었고 연습 시간을 정하는 것으로 인트로를 마쳤다.
우선 28일 (일요일) 오후 2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구 축현초교 자리)에 모이기로 했는데
이 날 오는 사람으로 인원을 확정하기로 했어.
모두가 바쁘기는 하지만
우리들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서
몸바칠 각오(ㅋㅋ)들을 해 주기 바래.
11기
아자아자 홧팅!!
어제 로우드에 여러 명의 친구들이 모였지만
실제로 마임에 참가할 수 있는 친구는 모인 친구의 반 정도였어.(10명정도)
개인 사정으로 못 오는 친구들이 많기는 하였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주저할 시간은 없는거 같아.
어제는 원고만 나누었고 연습 시간을 정하는 것으로 인트로를 마쳤다.
우선 28일 (일요일) 오후 2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구 축현초교 자리)에 모이기로 했는데
이 날 오는 사람으로 인원을 확정하기로 했어.
모두가 바쁘기는 하지만
우리들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서
몸바칠 각오(ㅋㅋ)들을 해 주기 바래.
11기
아자아자 홧팅!!
2008.09.21 16:02:30 (*.37.156.54)
![]() |
400-180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5번지 (축현길 51) |
![]() |
운영부 032-760-3452~6, 032-760-3462~8 / 총무부 032-760-3430~3448 |
![]() |
032-760-3472, 032-760-3471 |
![]() |
- 전철 : 동인천역 하차 - 시내버스 : 2,3,4,6,6-1,10,11,15,16,17-1,21,21-1,22,23,24,27,28,41,42,45,46,62 - 좌석버스 : 105(좌석), 112(공항좌석), 306(직행좌석) - 마을버스 : 506(동구 6번),. 517(남구 7번), 521(연수 1번) ![]() 이미 다 아는 곳이지만 생소한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서 올려 본다. |
2008.09.21 14:20:04 (*.37.1.94)
아름다운 2008년 이 가을에
우리들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하는 우리친구들.
김영옥 회장님의 추진력에 든든하고 감사하며
이명분 연출가의 훌륭한 지도를 받으며 나도 같이 그자리에 있고싶네.
연극이라곤 학생시절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때 마리아 역할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말한마디 안하고 그냥 아기예수를 안고 앉아만 있었어도 그 때 그기억이 아름답고
지금도 생생한 좋은 추억이었단다.
이 나이에 그런 시간을 갖을수 있는 친구들이 정말 부럽고
멀리서나마 즐겁고 신나는 신바람나는 판토마임 준비하길 바라며
조용한 친구들과 임원진들 힘내라고 군불이라도 피워줄께.
2008.09.21 14:49:32 (*.233.31.50)
아하~~ 11기는 판토마임 이십니까??
기대됩니다..선배님들..
그런데..
장르는 판토마임이지만
멋진 제목하나 붙여주시죠...
기대됩니다..선배님들..
그런데..
장르는 판토마임이지만
멋진 제목하나 붙여주시죠...
2008.09.21 17:57:48 (*.172.108.5)
김영옥회장님과 이명분연출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좋은 성적 내주길 기대합니다.
동기 여러분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파이팅!

동기 여러분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파이팅!

2008.09.22 08:32:22 (*.197.159.240)
명분이와 수고하는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께.
첨부화일을 열어보니 어느 분야던 인일의 이름으로 열심히들 사는 친구들이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 그것이 곧, 모교사랑이겠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어.
또 다른 광희가 자주 드나들더니 안 보이네?
여수댁 보고싶다.
옥숙인 여기 안오나? 이름 떠오를 때 한번 불러보고 간다.
옥슉이라고 불르며 즐거웠던 기억이 나.
다른 친구 또 누가있나... 생각이 나면 그 때 또 불러봐야지.
영옥 회장님도 오고,
여기 총동창회 11기 게시판에 많은 친구들이 와서 참 좋네.
첨부화일을 열어보니 어느 분야던 인일의 이름으로 열심히들 사는 친구들이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 그것이 곧, 모교사랑이겠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어.
또 다른 광희가 자주 드나들더니 안 보이네?
여수댁 보고싶다.
옥숙인 여기 안오나? 이름 떠오를 때 한번 불러보고 간다.
옥슉이라고 불르며 즐거웠던 기억이 나.
다른 친구 또 누가있나... 생각이 나면 그 때 또 불러봐야지.
영옥 회장님도 오고,
여기 총동창회 11기 게시판에 많은 친구들이 와서 참 좋네.
가족모임 끝나고 전화하니까 모두들 불통.
아~항, 소음이 많은 곳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군 하는 추측을 하며
아쉬운 마움으로 집으로 돌아왔어.
푹 쉬며 충전을 해야 할텐데 걱정이 되서 글을 올렸구나.
담 주에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해주리라 믿으며,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