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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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23:24:50 (*.56.153.200)



어느새 가을~
인숙아~ 잘있지?
컴을 배우면서 많은글을 찾아다닐때 니 생각한단다.
우리 인숙인 어찌 글을 이리도 가슴저미게 표현할까? 천재다!!
그것을 성자가 또 멋지게 만들어 올리니 금상첨화
이 가을 더욱 풍요롭구나

2008.09.22 12:43:41 (*.246.154.130)
아름다운 글은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오리라~!
너무 예~ㅃㅡㄴ 네 글 내 블로그에 퍼간다
인숙아~!
언제나 감동을 주는 너의 글 솜씨 늘 부러워한다.
너무 예~ㅃㅡㄴ 네 글 내 블로그에 퍼간다
인숙아~!
언제나 감동을 주는 너의 글 솜씨 늘 부러워한다.
2008.09.23 19:11:29 (*.90.241.43)
성자야! 안녕
지금 이곳은 가을색이 더욱 짙어가고 있다
온갖 곡식과 열매들로 들판은 풍요로워 보이는데
우리 4기 방에 들어오니 더 풍성하구나
대답없는 이름도 불러주고 언제나 이 방에 불을 밝혀주는
네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고 풍요하다. 고마워
2008.09.23 19:23:57 (*.90.241.43)
초현아!
벌써 가을이구나.
잠자리가 무리지어 날고 벼이삭이 고개 숙인 들판
꼭 이곳의 풍경이야. 컴 솜씨가 놀랍게 늘었네
부럽당
인숙아~!


요즘 어떻게 지내니?
통 소식이 없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