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08.09.22 23:06:02 (*.145.138.32)
황복집에서 너무나 맛있게 먹다가 !(그날의 순무 물김치는 정말 생각난다~~)
멋진 바다모습을 못찍고
겨우 식당안에서 몇 컷 찍었지....
문수산 정자에서 내려다 본 경치~
고려산 적석사를 들르지 못한게 못내 아쉬워~~~!
멋진 바다모습을 못찍고
겨우 식당안에서 몇 컷 찍었지....
문수산 정자에서 내려다 본 경치~
고려산 적석사를 들르지 못한게 못내 아쉬워~~~!
2008.09.23 16:02:45 (*.241.76.10)
영희야 ~
사진을 골고루두 찍었구나 !
그 시장한 시간에 언제 찰칵했누?
창후리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는
늦가을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곳이지.
그 날 우리가 갈까 말까 하다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 들른 적석사는
오래된 사찰로 지금은 개축 되었지
바로 위에 조금 오르면 낙조 조망지인 낙조대가 있고,
절 아래는 '염화의 미소' 찻 집이 있어
직접 끓인 대추차와 쌍화차 맛이 아주 좋아
그 곳은 한 때 내가 쉬었던 곳이라 친정집 같단다.
늦 가을 한 번 시간 만들어 고려산 등산하고
적석사와 낙조봉에도 가 보도록 하자꾸나.
담에 동참 할 친구들 저에게 신청 하세요.
HP 011- 9982- 1446
순무 김치 시원한 맛 사물~ 사물 ~~
사진을 골고루두 찍었구나 !
그 시장한 시간에 언제 찰칵했누?
창후리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는
늦가을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곳이지.
그 날 우리가 갈까 말까 하다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 들른 적석사는
오래된 사찰로 지금은 개축 되었지
바로 위에 조금 오르면 낙조 조망지인 낙조대가 있고,
절 아래는 '염화의 미소' 찻 집이 있어
직접 끓인 대추차와 쌍화차 맛이 아주 좋아
그 곳은 한 때 내가 쉬었던 곳이라 친정집 같단다.
늦 가을 한 번 시간 만들어 고려산 등산하고
적석사와 낙조봉에도 가 보도록 하자꾸나.
담에 동참 할 친구들 저에게 신청 하세요.
HP 011- 9982- 1446
순무 김치 시원한 맛 사물~ 사물 ~~
사진작가 얀 의 항공사진 처럼~~
멋있다~~
강화는 가까워서~~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달려갈 수 있어서 좋은 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