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2008.09.17 09:39:12 (*.35.136.215)
친구들이 추석 지내고 모두 몸져 누었나보네.
지킴이 성자는 역시 ...........
성자야 꽃이 너무 예쁘다.
나이가 들수록 꽃과 애기가 좋아 진다더니..........
2008.09.17 10:50:40 (*.56.153.200)
정양~!! 안녕!
한가위 잘 지냈지?
그곳에서의 추석은 더욱 이곳을 생각나게 할꺼야
항시 건강하거라 널 보고온날도. 반년 넘었네. 가는세월 붙잡을수도없고...
맏며느리인데다 손주까지 보게된 이할미 옥순이라도 들어와
재치부인 시라도 한수 읆지그래?.gif)
대 자연의 아름다운걸 소중히 여기면 나이들 들었다하더라
정양인 세월을 거슬러가는것같이 예전모습그대로야
방 지킴이 성자 고마워.gif)
한가위 잘 지냈지?
그곳에서의 추석은 더욱 이곳을 생각나게 할꺼야
항시 건강하거라 널 보고온날도. 반년 넘었네. 가는세월 붙잡을수도없고...
맏며느리인데다 손주까지 보게된 이할미 옥순이라도 들어와
재치부인 시라도 한수 읆지그래?
대 자연의 아름다운걸 소중히 여기면 나이들 들었다하더라
정양인 세월을 거슬러가는것같이 예전모습그대로야
방 지킴이 성자 고마워
![color_f6[1].jpg](http://inil.shuvic.co.kr/zbxe/files/attach/images/519408/949/968/color_f6[1].jpg "color_f6[1].jpg")
2008.09.17 16:25:42 (*.111.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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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19:50:35 (*.56.153.200)
미자야~!GOOD
확실한 번개팅의 공부였다.
미자 솜씨보니 앞날이 창창....
테이블, 색상, 그림, 글, 음악 다~~ 완벽이다
난, 어제밤 음악좀 올리려다 날렸지...
와우~ 우리 4기들 !!
최성수의 노래처럼 동행잘하고 있어요.gif)
확실한 번개팅의 공부였다.
미자 솜씨보니 앞날이 창창....
테이블, 색상, 그림, 글, 음악 다~~ 완벽이다
난, 어제밤 음악좀 올리려다 날렸지...
와우~ 우리 4기들 !!
최성수의 노래처럼 동행잘하고 있어요
2008.09.18 01:08:25 (*.157.217.186)
전초현 선배님이 올리신 거 어떤 건지 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어떡해요 선배님. 정말 허무하셨겠어요.
시간 나시면 다시 해주세요.
4기 선배님들, 어제 즐거웠어요.
선배님들 때문에 제가 살아요.
선배님들이 편안하고 정이 들어요.
어떡해요 선배님. 정말 허무하셨겠어요.
시간 나시면 다시 해주세요.
4기 선배님들, 어제 즐거웠어요.
선배님들 때문에 제가 살아요.
선배님들이 편안하고 정이 들어요.
2008.09.18 10:23:27 (*.35.136.215)
초현아,
늦게나마 '아리' 할미 된거 축하해.
어른 모시고 또 갓난이와 추석 지내느라 애썼겠네
영신이도 세째 손주 얻었다지? 축하해
옛날 같으면 안방지기 하고 앉았을 나인데
컴퓨터에 열 올리는 너희들 보기 좋구나
하하, 저 미자의 심각하고 귀여운 얼굴좀 봐
그 뒤엔 순하와 영숙이 같은데 맞지?
늦게나마 '아리' 할미 된거 축하해.
어른 모시고 또 갓난이와 추석 지내느라 애썼겠네
영신이도 세째 손주 얻었다지? 축하해
옛날 같으면 안방지기 하고 앉았을 나인데
컴퓨터에 열 올리는 너희들 보기 좋구나
하하, 저 미자의 심각하고 귀여운 얼굴좀 봐
그 뒤엔 순하와 영숙이 같은데 맞지?
모두모두
추석 잘 지냈지?
넘 조용해
꽃 감상 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