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09.15 09:45:48
와
멋있네요.....
추석이라고 해도
달을 볼 생각을 안했는데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 올려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보름달
참 잘 보았답니다.....
고마워요
이명연후배님
항상 고마운 13기 이명구후배랑 이름이 ~~~
명자 돌림인가.봐요.. .
2008.09.15 17:55:57
이명연 후배님
보름달이 너무 밝아서
창문을 열고 안 내다 볼 수가 없었지요.
나는 이곳에서 달을 보고
누군가는 그곳에서 달을 보고
그렇게 그리운 마음을 달은 알려니 했답니다.
보름달이 너무 밝아서
창문을 열고 안 내다 볼 수가 없었지요.
나는 이곳에서 달을 보고
누군가는 그곳에서 달을 보고
그렇게 그리운 마음을 달은 알려니 했답니다.
2008.09.15 20:42:14
정말 잘 잡으셨어요 달님을.
똑딱이 디카로 저 정도면 대박이죠.
줌기능을 당기면 당길수록
흔들림은 심하게 나타나고, 노이즈(잡티)도 심하게 되지요.
삼각대 구입도 고려해 보실 단계가 온 듯하군요.
선배님의 촬영감각에 놀라고 있어요,
2008.09.18 00:58:39
이명연 후배는 어떤 친구라 표현할 수 있을까?
'신뢰가 가는 성실한 사람, 변함 없는 진국.
참 좋은 사람이다.'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추석날 보지 못한 달을 볼 수 있게 해주서 고마워요.
어제 컴교실 미팅 동영상도 좋았는데 왜 지웠어요?
교육게시판에만 두려고 그랬지요?
어제 들은 강의대로 또 좋은 작품 올려줘요.
멋진 음악을 몰래 가져다가 예쁘게 꾸며 봐요.
'신뢰가 가는 성실한 사람, 변함 없는 진국.
참 좋은 사람이다.'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추석날 보지 못한 달을 볼 수 있게 해주서 고마워요.
어제 컴교실 미팅 동영상도 좋았는데 왜 지웠어요?
교육게시판에만 두려고 그랬지요?
어제 들은 강의대로 또 좋은 작품 올려줘요.
멋진 음악을 몰래 가져다가 예쁘게 꾸며 봐요.
2008.09.18 02:11:07
- 나는 인일 홈피 게시판엔 내가 아는 이름이 아니면 잘 안들어가 보게 되는데
이번 컴 번개팅에서 명연후배의 얼굴을 확실히 봤으니 이렇게 일부러 들어와 봤습니다.
비록 추석은 지났어도 아름다운 보름달을 마치 오늘인양 새삼 실감나게 감상했어요.^^
잔잔히 흐르는 음악과 함께 달을 바라볼수 있으니 더욱 환상적이군요.
2008.09.18 23:15:55
후배님들의 과찬에 좀 모자란 내가 세상 모르고 저만 잘난줄 알까 심히 걱정됩니다.
착각은 이북에도 자유라니 둥둥 띄워주는 말들에 현혹되어
그 자유로운 착각의 못봐줄 병에 걸리지 말아야지, 내심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명인사 만들어 주는 후배님들 덕분에 오늘도 웃음을 한아름 머금고 가네요.
서로를 알아주는 진실한 마음들이 늘 오가는 우리 인일홈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착각은 이북에도 자유라니 둥둥 띄워주는 말들에 현혹되어
그 자유로운 착각의 못봐줄 병에 걸리지 말아야지, 내심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명인사 만들어 주는 후배님들 덕분에 오늘도 웃음을 한아름 머금고 가네요.
서로를 알아주는 진실한 마음들이 늘 오가는 우리 인일홈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창분열고 진짜 보름달을 보려했는데 니가 보여주는달같지않구나
날이 흐렸는가 달 가상사리가 뚜렸치가않네!!
보름달보며 소원성취를 기도했니?좋은꿈꿔라!
그리고 16일 남인천여중에서 만나자 !!
다시 베란다문을 활짝열고 8월 대보름의
휘영청 밝은달을 볼수있는지 기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