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8.09.14 19:19:31 (*.79.20.43)
친구는 아니고 후배가 먼저 왔네요.
언니 덕분에 멋진 음식 구경 실컸했습니다.
제가 손님들 보내고 대강 일끝내고 들어와보니 정말 다들 바쁘셔서 불이 거의 다 꺼져있더라구요.
심심해서 기별게시판을 다 둘러봤는데 2기, 3기, 9기 만 불켜져 있었어요.
대단하십니다. 박수 짝짝짝!
언니 덕분에 멋진 음식 구경 실컸했습니다.
제가 손님들 보내고 대강 일끝내고 들어와보니 정말 다들 바쁘셔서 불이 거의 다 꺼져있더라구요.
심심해서 기별게시판을 다 둘러봤는데 2기, 3기, 9기 만 불켜져 있었어요.
대단하십니다. 박수 짝짝짝!
2008.09.15 09:58:17 (*.236.218.45)
모두 추석 명절 장 보내셨는감?
어젠 사위 며느리 큰 손님 맞느라 더욱 분주하고 힘들었을텐데......
추석 명절 무사히 보냈을 것으로 맏고
가을 바람 소슬할때
얼굴 볼수 없는 친구들 소식 요 게시판에서 들을수 있으면 좋겠네!
해외지부 조영희 이 종심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전한다오.
선민아~~~~~
노랑 저고리에서 친구들 얼굴 몇이나 볼수 있으려나
그날 봅시다요.
물론 꽃님이랑 즐거운 시간 갖었겠지?~~~~.gif)
어젠 사위 며느리 큰 손님 맞느라 더욱 분주하고 힘들었을텐데......
추석 명절 무사히 보냈을 것으로 맏고
가을 바람 소슬할때
얼굴 볼수 없는 친구들 소식 요 게시판에서 들을수 있으면 좋겠네!
해외지부 조영희 이 종심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전한다오.
선민아~~~~~
노랑 저고리에서 친구들 얼굴 몇이나 볼수 있으려나
그날 봅시다요.
물론 꽃님이랑 즐거운 시간 갖었겠지?~~~~
.gif)
2008.09.17 07:27:27 (*.212.48.4)
송 미서나 추석에 드디어 그 고운 한복을 입었는데
사진을 올리자니 만든 니에게 욕인것 같아 생략 하겠다
교회에 들어 서는데 어느분이 대비 마마 납시오 해서 시선을 받은데다
어느 형제분이 꼭 벌 날개 같다고 해서 [무식 충만 ]
사극도 못 보셨나요!
거기다 그분 왈 64세가 되도록 한복을 한번도 못 입어 보셨다고 하셔서
분위기를 물리게 했지 잉
대개는 한복을 이민 올때 한벌은 해오는데 ㅉㅉㅉ
그것도 인천분이 그러시더라고 ~
2008.09.17 12:13:49 (*.4.214.232)
호무나~~~~~~
울 나이에 너무 튀는 한복 해 입으니 별 소리 다 듣는구나!
그래도 남 안입는 한복입구
대비 마마소리 들으니 일단 합격점이다.
추석에 송편은 먹었는지?
둥근달 쳐다보며 고국생각에 눈물 흘리진 않았는지?
늘 소식 올리는 호무니 덕분에 태평양건너 먼땅이 아닌 이웃에 호문이가 있는것 같구나.
재미난 소식 동창소식 종종 올리거라!~~`
울 나이에 너무 튀는 한복 해 입으니 별 소리 다 듣는구나!
그래도 남 안입는 한복입구
대비 마마소리 들으니 일단 합격점이다.
추석에 송편은 먹었는지?
둥근달 쳐다보며 고국생각에 눈물 흘리진 않았는지?
늘 소식 올리는 호무니 덕분에 태평양건너 먼땅이 아닌 이웃에 호문이가 있는것 같구나.
재미난 소식 동창소식 종종 올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