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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이 정말 빠르네..
19.김명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6628
2007.07.08
00:57:01 (*.133.162.106)
3665
잠안오는 오수시간.
복도에 쭈~욱 쪼그리고 앉아서 왁스 묻은 걸레를 가지고 청소는 대충 대충 제갈거리며 떠들던 때가...
정말 얼마전 일인 듯 싶은데,
지금은 가슴 한켠에 있는 추억이고...그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지금.
졸업하고 지금 현재까지의 일들 또한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어렵고 지겨웠던 일들도 많았지만.
지금 현재는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다.
추억속의 친구들을 하나 둘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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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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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문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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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오늘 저를 그리도 애타게 찾아주셨던 후배 김준자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 잠시 들렀던 인일여고동창회 사이트에 그 흔적이 남아있던 터라 제 메일로 연락이 와 찾게 되었지요.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와~ 30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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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3-9 김준자예요. 보고싶다
2
20.김준자
4734
2008-11-22
19회 전교 회장 문성희언니를 찾습니다. 아시는분 연락주세요. 20회 김지혜 박서영 윤경미도 만나고 싶어요. kjj2348@hanmail.net 이이메일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꼭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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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후배님들이여!!!!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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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 영희
3725
2008-03-03
19기 후배님들이여!!!! 미주 인일 동창회에서는 미국,캐나다,남미의 흩어져 있는 인일 동문들을 찾고 있습니다. 본인이나 인일 동문을 알고 있으신 분은 E- Mail 주소: Inil.USA0143@Yahoo.com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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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19회 졸업생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1
관리자
3839
2003-07-20
이 곳은 19회 졸업생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넉넉한 말씀들 정답게 나누십시오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페이지 관리자::)
7
기별 게시판 관리자 추대를 원합니다
IT위원회
3704
2006-08-02
사랑하는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인일 IT부위원장 12회 김연옥입니다. 그간 우리 IT위원의 재구성과 홈피의 리모델링이 끝남으로 인하여 좀더 잘 관리하고자 각 기수별 관리자를 두게 되었답니다. 하여 후배님 기수에 관리할분을 ...
지나간 시간이 정말 빠르네..
19.김명희
3665
2007-07-08
잠안오는 오수시간. 복도에 쭈~욱 쪼그리고 앉아서 왁스 묻은 걸레를 가지고 청소는 대충 대충 제갈거리며 떠들던 때가... 정말 얼마전 일인 듯 싶은데, 지금은 가슴 한켠에 있는 추억이고...그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지금.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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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
19.송영미
3574
2007-05-11
19회 졸업생 송영미 이 곳 직장에서 우연히 인일여고 선배님들을 만나며 우리 모교의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3학년 7반 자상한 이주동 선생님도 다음에 친정에 갈땐 꼭 졸업 앨범을 챙겨야겠습니다.
4
친구를 찾습니다.
이효숙
3779
2005-05-12
81년도 인일여고 졸업한 친구 최영섭을 찾습니다. 너무 그리운 친구인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 인일여고 동창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시는 분은 제메일로 연락좀 주십시오. 영섭이는 늦게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고, 천주교 신자이며 ...
3
12회 동창회 고지-------정경희
12김연옥
3476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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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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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박정희
3669
2003-11-04
안녕하세요? 얼마 전 10회 선배님들의 행사에 저희 어머니가 초대되어 무척 행복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더불어 저도 행복하고 내심 인일의 긍지를 느꼈습니다. ... 사실 항상 쫓겨다니는 생활이다 보니, 차일피일 미뤄서 이...
1
윤복남 후배글을 옮겼어요
19.윤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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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4
선배님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계셔서 감히 들어와 흔적을 남기는게... 어려웠다...근데...우리 19회 졸업생들의 흔적이 안 보여서(내 눈에만 안 보인건가..?) 감히 노크한다..우리도 한번 이야기 꽃을 피워 보믄 어떨까..?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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