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글 수 31
안녕하세요?
얼마 전 10회 선배님들의 행사에 저희 어머니가 초대되어 무척 행복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더불어 저도 행복하고 내심 인일의 긍지를 느꼈습니다.
...
사실 항상 쫓겨다니는 생활이다 보니, 차일피일 미뤄서 이제야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쫓기듯한 시간 속에서 가장 큰 위안은<미래>입니다.
...
따뜻하시고 훌륭하신 선배님들!!!
항상 마음 깊이 따르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10회 선배님들의 행사에 저희 어머니가 초대되어 무척 행복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더불어 저도 행복하고 내심 인일의 긍지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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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항상 쫓겨다니는 생활이다 보니, 차일피일 미뤄서 이제야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쫓기듯한 시간 속에서 가장 큰 위안은<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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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시고 훌륭하신 선배님들!!!
항상 마음 깊이 따르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2003.11.06 02:48:17 (*.48.36.67)
박정희!
그냥 한번 불러보구싶었다..대학시절에 같은반에 박정희라는 동창이있었구,
사회생활할때 오래전에 알던 동생벌되는 박정희도 있었구,
내가 대학졸업하구 얼마후에 돌아가신 가장좋아했던 대통령도 박정희였구~~~~~~
이제 까마득한 9년후배인 박정희도 다시한번 불러볼수가있네...
정희야!
너는 참 좋겠다.
넉넉한 어머님이 계셔서..
정희야!
너는 참 좋겠다.
훌륭하신 어머님과 같이살고있으니~~~
그치?
지금도 씩씩하시고 건강해보이시는
어머님을 모시고 산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러겠지...
나는,
하루만 같이 엄마랑 지내도
반드시 싸울일을 만드니
동생에게 왠지 주눅이든단다.
엄마를 모시고사는 정희에게
아주 마니마니 칭찬해주고싶구나..
그냥 한번 불러보구싶었다..대학시절에 같은반에 박정희라는 동창이있었구,
사회생활할때 오래전에 알던 동생벌되는 박정희도 있었구,
내가 대학졸업하구 얼마후에 돌아가신 가장좋아했던 대통령도 박정희였구~~~~~~
이제 까마득한 9년후배인 박정희도 다시한번 불러볼수가있네...
정희야!
너는 참 좋겠다.
넉넉한 어머님이 계셔서..
정희야!
너는 참 좋겠다.
훌륭하신 어머님과 같이살고있으니~~~
그치?
지금도 씩씩하시고 건강해보이시는
어머님을 모시고 산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러겠지...
나는,
하루만 같이 엄마랑 지내도
반드시 싸울일을 만드니
동생에게 왠지 주눅이든단다.
엄마를 모시고사는 정희에게
아주 마니마니 칭찬해주고싶구나..
어머니라고 하면? 아....알았어요 누군지 알겠어요
19회군요.
사는것은 다 마찬가지예요 . 나 또한 여기서 이러고 있지만 매일같이 허둥대는 삶이지요
그런 바쁜 삶속에서도,
우리 더불어 함께 사는 그럼 만남의 장이 되면 삶이 더,,, 여유로워질거예요.
10 언니들 게시판에도 인사하면 어떨까요? 언니들이 엄청 반가워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