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
2008.09.11 16:20:02 (*.194.13.197)
선민아
어디서 이렇게 재미난 글을...?
간만에 웃어봤다,
그리고 애쓴다,
추석 자알 보내~~~~~
국내 해외친구들도 모두 .....
어디서 이렇게 재미난 글을...?
간만에 웃어봤다,
그리고 애쓴다,
추석 자알 보내~~~~~
국내 해외친구들도 모두 .....
2008.09.12 12:36:34 (*.4.211.142)
정우야~~~~~~
요번 추석에 뭍엔 안나오는겨?
한가위 보름달 보며
울지마!~~~~~
난 벌써 기력이 다 빠져서
손에 아무것도 안잡혀.
어제 장 본것 뿐이 없는데.......
내일 모래 까지 잘 보냈으면 좋겠어.
오늘 못다한 청소 마저 하구 밤엔 나물 다듬고..... 휴!~~~~
우야둔둥 세월은 잘 가고.........
우리 방에 놀러오는 모든 벗들 즐겁게 추석 맞으시기를..........
2008.09.13 12:39:43 (*.141.61.41)
국내해외파 친구 정우야!
호문이가 지었남
아님 미서니가 지었남....울 친구들은 넘넘 똑똑해 혼자 빙그레 웃었네.
용상욱씨 보고도 내가 짧게 간단하게 용님 하고 불렀더니만
자게판에서 호문이가 선민이가 하사한 " 용님 " 해서
순간적으로 내가 하사한.....
언어에도 통통 튀는 멋장이 친구들이 많을까?
삐죽이 심술을 부려도
방장님이라는 것을 아셔야 한다고 일침을 주신
양국님도 어쩜 그리 글도 재미나게 쓰시고
컴에 박사가 된점도 세월의 결과라 흐뭇합니다,
구박주질 말라는 호문이의 애교섞인 멘트도...
우리 3기가 주는 또 다른 매력과 오아시스입니다.
어쩌다 이리 나는 또 삼천포로 빠졌을까요.
이번 추석엔 "마이 훼어 레이디" 뮤지컬을 감상하며 보내렵니다.
음식 장만은 손을 열중 셧 하고
친구들~
노랑저고리에서 만납시다요.
호문이가 지었남
아님 미서니가 지었남....울 친구들은 넘넘 똑똑해 혼자 빙그레 웃었네.
용상욱씨 보고도 내가 짧게 간단하게 용님 하고 불렀더니만
자게판에서 호문이가 선민이가 하사한 " 용님 " 해서
순간적으로 내가 하사한.....
언어에도 통통 튀는 멋장이 친구들이 많을까?
삐죽이 심술을 부려도
방장님이라는 것을 아셔야 한다고 일침을 주신
양국님도 어쩜 그리 글도 재미나게 쓰시고
컴에 박사가 된점도 세월의 결과라 흐뭇합니다,
구박주질 말라는 호문이의 애교섞인 멘트도...
우리 3기가 주는 또 다른 매력과 오아시스입니다.
어쩌다 이리 나는 또 삼천포로 빠졌을까요.
이번 추석엔 "마이 훼어 레이디" 뮤지컬을 감상하며 보내렵니다.
음식 장만은 손을 열중 셧 하고
친구들~
노랑저고리에서 만납시다요.
요즘 인터넷에 밥솥 시리즈가 유행이라고
컴을 나하고 같이 배우고 있는
친구가 메일을 보내 왔기에....
내 친구들과 같이 웃으란다. (그 친구 왈~)
해외 친구들아~
글구 미서니를 비롯한 국내 친구들아~
추석절에 가족들이 모이니께니
기쁜 명절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