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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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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친구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14.허인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6379
2005.05.01
18:52:28 (*.154.146.30)
5417
캐나다에서 온 언니와 함께 외출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이방의 주인공은 김요현이고.. 언니는 15기 김요순입니다..
친구들 연락하여 동창회를 하고파하는것 같던데..
예전에 이방에 올려진 음악과 글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
들여다보며 행복해하던 지난 시절이 그립군요..
후배님들..
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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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300721.JPG (202.4K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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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날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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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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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 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닌 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 만이라도 내게 ...
385
총동창회 봄행사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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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2947
2012-05-11
2012년 봄행사 안내 1. 행사명 : 송도신도시 트레킹 및 이벤트 행사 2. 일 시 : 2012년 6월 2일(토) 9: 30 ~ 14:00 3. 장 소 : 송도 신도시 미관광장 (인천지하철 지식정보역 2번출구) 4. 준비물 : 기수별 돗자리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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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인일 동문걷기 대회 안내
5
17.이주향
2945
2011-09-04
인일여고 개교 50주년 기념 행사로 이 가을에 ? 인인동문 걷기대회 일시 : 2011. 10. 08 9:30am 장소 : 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참가비 : 10,000원 상세한 일정은 추후 발표 ? 있단다. 제법 걷기 매니아들 사이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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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하는 사람
7
17.임경옥
2939
2004-09-18
말을 잘 하는 사람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 하는 소리다. 화제의 빈곤은 지식의 빈곤, 경험의 빈곤, 감정의 빈곤을 의미하는 것이요, 말솜씨가 없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불투명한 사...
382
낙엽따라 가버렸나요?...너무 조용합니다.
5
박찬호
2937
2004-10-20
차중광-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381
걷기대회 - 사진입니다
11
11.전영희
2917
2011-10-09
실력이 모자라니 얼릉 15기방에 가서 엿보고 와서 전영희 선배님이 애쓰셔서 올려주신 사진을 빛(?)나게 하리라 수정키 누르고 사진 설명을 더하노라. 집결장소에 걸린 현수막이 우리를 부른다 꾀병을 핑게로 나는...
380
복을 내놓는 밭
4
17.임경옥
2903
2004-09-30
♣ 복을 내놓는 밭 산자락 아래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두 밭이 있었다. 두 밭은 땅이 거름져서 무엇을 파종하여도 무럭무럭 자라서 높은 수확을 주었기 때문에 복전으로 불리었다 그 복전의 주인이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면서...
379
요즘 인기 짱~~
4
17.심현숙1
2894
2004-10-23
.
378
당신을 사랑합니다
5
17.임경옥
2893
2004-12-01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 개의 기쁨보다 하나의 슬...
377
삼포로 가는 길
3
17.임경옥
2889
2004-08-25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
376
17회 아우들! 걷기행사 사진 1장 보냅니다.
7
15.고혜진
2888
2011-10-09
우리 아우들이 5명이나 왔네요. 바쁜 주향이는 빼고 찰칵!! 귀여운 후배들이 많이 많이 와주기를 우리 15기 모두가 바란답니다!
375
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2
17.임경옥
2877
2004-10-01
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374
가을행사에 손잡고 가자, 친구들아.
4
17.이주향
2870
2012-10-09
좀처럼 노트북앞에도 앉을 겨를이 없구나 해서 지난 추석에 조카들이 가르쳐주고간 스마트폰으로 홈피에 글 올리는거로 이렇게 알리노라, 부엌에서. ㅎㅎ 장기자랑을 몬 하면 어떻고 20명이 안되면 어떠리 송도 넓은 컴밴시아밴에서...
373
사진이요`~!!
5
14.최인옥
2868
20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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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둘째와 :2012년 막내
12
17.이주향
2867
2012-08-02
2012년에 중학생이된 막내를 데리고 찾은 런던은 네덜란드로 통역일과 벨기에로의 친정부모님친구분들 뵈러가는 길에 강행했던 곳이다. 이 사진의 아일리쉬 아가씨는 2파운드를 처움보는 전화도 하고 여섯살짜리 아들 마실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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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정재순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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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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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우리 17기 친구 정재순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친구들이 많이 와서 재순이의 명복을 빌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소 : 연수동 성당 발인 : 2012. 7. 5 (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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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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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2863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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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합니다
5
17.강정원
2859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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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2
17.임경옥
2859
2004-10-01
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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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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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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