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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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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과 그의 여동생?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6303
2004.11.16
16:25:30 (*.248.225.45)
3673
현숙후배 거사는 잘 치루었나요?
20 일날 얼굴 좀 보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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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19:06:48 (*.152.220.153)
17.임경옥
선배님 현숙이가 참 바빠서....
정말 신기합니다. 김제동 동생 와 김제동이가 모자 쓴거 같이 똑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니 저도 기분 좋아집니다.
선배님 노래도 한참을 잘들었어요.
바닷가 모래밭에....라는 당신의 마음
2004.11.19
23:20:30 (*.93.61.43)
10.권칠화
한참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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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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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 춘천서 만나서 웃었습니다..
6
17.임경옥
5815
2004-12-17
14일(화)저녁에 춘천서 만나기로 하고, 급히 약속들이 생겨서 그 다음날 15일 (수)아침 대전발 7시시차로, 연화가 10시에 춘천 도착하고(3시간 넘게 걸림), 좀있다 멀미에 범벅이 된 영경이가 인천서 오고(2시간 넘게 걸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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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2
12김연옥
2803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364
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2
12김연옥
3923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363
당신을 사랑합니다
5
17.임경옥
2892
2004-12-01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 개의 기쁨보다 하나의 슬...
362
당신을 사랑합니다
5
17.임경옥
4255
2004-12-01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 개의 기쁨보다 하나의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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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7
17.임경옥
3198
2004-11-23
*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은 작고 사소한 만남입니다. 사실은 엄청난 만남이지만, ...
360
*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7
17.임경옥
5493
2004-11-23
*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은 작고 사소한 만남입니다. 사실은 엄청난 만남이지만, ...
359
왜 이렇게 썰렁?
1
이은숙
2792
2004-11-19
우리기수들 갑자기 다 독감걸려서 누워들 있는거니 왜 이렇게 썰렁해진거야 바쁜척들 하지 마시고 어서들 오서요 이곳에서 만나서 추억도 나누고 힘든마음 다독이면서 좋은 생각많이 공유하고 살아갑시다 보고싶으니 어서들 사진도 ...
358
왜 이렇게 썰렁?
1
이은숙
3779
2004-11-19
우리기수들 갑자기 다 독감걸려서 누워들 있는거니 왜 이렇게 썰렁해진거야 바쁜척들 하지 마시고 어서들 오서요 이곳에서 만나서 추억도 나누고 힘든마음 다독이면서 좋은 생각많이 공유하고 살아갑시다 보고싶으니 어서들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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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과 그의 여동생?
2
11.전영희
2720
2004-11-16
현숙후배 거사는 잘 치루었나요? 20 일날 얼굴 좀 보여줘요 .
김제동과 그의 여동생?
2
11.전영희
3673
2004-11-16
현숙후배 거사는 잘 치루었나요? 20 일날 얼굴 좀 보여줘요 .
355
오랫만에 왔어요
1
이은숙
2559
2004-11-03
정말 우려하던 일이 벌어져서 한동안 이곳을 찾지 못했구나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결국 병원에 입원하시는 사태가 벌어졌었어 한 2주간 계시고 퇴원시켜드리고 난후 뭐 한것도 없는데 내가 몸살이 나버렸어 그리고 회사에 좀 소홀...
354
오랫만에 왔어요
1
이은숙
3505
2004-11-03
정말 우려하던 일이 벌어져서 한동안 이곳을 찾지 못했구나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결국 병원에 입원하시는 사태가 벌어졌었어 한 2주간 계시고 퇴원시켜드리고 난후 뭐 한것도 없는데 내가 몸살이 나버렸어 그리고 회사에 좀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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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7.임경옥
2670
2004-11-03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
352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7.임경옥
3714
2004-11-03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
351
귀한 인연이길
6
17.임경옥
2720
2004-10-27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
350
귀한 인연이길
6
17.임경옥
3796
2004-10-27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
349
가장 중요한것은
1
17.임경옥
3099
2004-10-24
"안녕."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348
가장 중요한것은
1
17.임경옥
3886
2004-10-24
"안녕."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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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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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2557
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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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합니다. 김제동 동생 와 김제동이가 모자 쓴거 같이 똑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니 저도 기분 좋아집니다.
선배님 노래도 한참을 잘들었어요.
바닷가 모래밭에....라는 당신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