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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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11:30:05 (*.236.130.35)
일단 바쁜 일은 지나갔지만...
코 앞에 닥친 셤이 걱정되어.. 잠도 안 온다.
아무래도 당분간 네가 여기 호프 계속해야 쓰것다~~ㅇ. (x4)
코 앞에 닥친 셤이 걱정되어.. 잠도 안 온다.
아무래도 당분간 네가 여기 호프 계속해야 쓰것다~~ㅇ. (x4)
2004.10.18 18:47:41 (*.109.46.173)
현숙아! 그간 잘있었니? 이런 저런 핑계로 이제 글 남긴다 앨범에서
임경옥 사진도 찾아봤는데 이미지가 잘 떠오르질 않네 왠지 사이버 공간에
대한 공포심이 내 촌스러움을 대변해 주는것같아 부끄럽다
시험준비 땜에 바쁘겠구나 유종의미를 거두기 바란다
안녕
임경옥 사진도 찾아봤는데 이미지가 잘 떠오르질 않네 왠지 사이버 공간에
대한 공포심이 내 촌스러움을 대변해 주는것같아 부끄럽다
시험준비 땜에 바쁘겠구나 유종의미를 거두기 바란다
안녕
자주 좀 보자.
그동안 잘 지냈니?
이제 니가 여기 호프해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