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고대 그리스에 새로운 왕은 수레를 타고 온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가난한 농부였던 고르디우스가 수레를 타고 나타나자 사람들은
전설에 따라 그를 프리기아라는 나라의 왕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그러자 고르디우스는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수레를 신전에 바치면서 밧줄로
단단히 매듭을 지어 묶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후일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의
지배작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남겼습니다.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매듭을 풀어보려고 햇지만 워낙 복잡하게 얽혀있어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알렉산더 대왕이 부대를 이끌고
프리기아에 왔을때 그는 칼을 뽑아 들어 단칼에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잘라 버렸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난제의 해결을 위해 고심합니다.
그럴 때 보는 관점이나 생각을 바꾸어 보면 의외로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날 가난한 농부였던 고르디우스가 수레를 타고 나타나자 사람들은
전설에 따라 그를 프리기아라는 나라의 왕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그러자 고르디우스는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수레를 신전에 바치면서 밧줄로
단단히 매듭을 지어 묶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후일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의
지배작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남겼습니다.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매듭을 풀어보려고 햇지만 워낙 복잡하게 얽혀있어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알렉산더 대왕이 부대를 이끌고
프리기아에 왔을때 그는 칼을 뽑아 들어 단칼에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잘라 버렸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난제의 해결을 위해 고심합니다.
그럴 때 보는 관점이나 생각을 바꾸어 보면 의외로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2004.09.16 11:51:41 (*.144.41.182)
와 닿는게 있어서 올려봤어.........우린 항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할때가 많은것 같애 그것에서 벗어나면 좀 편한 생활이 되지 않을까......
2004.09.16 12:21:18 (*.73.102.5)
은화야 굉장히 심오한 글인지 알고 앞에서 부터 읽고 또 읽고
밑으로 내려와 보니 간단히 단칼에 해결 아주 기분이 명쾌해진다.
니글 보고 너무 반갑고 우리 은화 화이팅이다. 너무 좋다.
난 좀 바보같이 다 내탓 다 좋은 방향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그래도 뭐든 내 좋은식으로 생각해서 발전이 없나 생각하다가도
그냥 살아 생각없이
그래도 너도 있고 열심히 살며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들
열심히 사는 가족들 다 감사하지
즐겁게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은화 너무 좋다.
은화야 여기서 자주 만나자.
밑으로 내려와 보니 간단히 단칼에 해결 아주 기분이 명쾌해진다.
니글 보고 너무 반갑고 우리 은화 화이팅이다. 너무 좋다.
난 좀 바보같이 다 내탓 다 좋은 방향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그래도 뭐든 내 좋은식으로 생각해서 발전이 없나 생각하다가도
그냥 살아 생각없이
그래도 너도 있고 열심히 살며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들
열심히 사는 가족들 다 감사하지
즐겁게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은화 너무 좋다.
은화야 여기서 자주 만나자.
2004.09.16 13:03:18 (*.152.48.132)
은화야 반갑다
내 글에 댓글도 달아주고 넘넘 고마워
너하고 나는 무척 가까운곳에 있으면서도 연락도 없고 만나지도 않고 지냈구나
암튼 다들 건강히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에 너무 좋았어
내 연락처 갖고 있지 전화 한번 주라
난 니가 꼭 언니같았었어 하긴 내 주변의 친구들은 다 언니같은 모습으로 날 지켜줬었지
생각할수록 고마운 친구들이야
내 글에 댓글도 달아주고 넘넘 고마워
너하고 나는 무척 가까운곳에 있으면서도 연락도 없고 만나지도 않고 지냈구나
암튼 다들 건강히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에 너무 좋았어
내 연락처 갖고 있지 전화 한번 주라
난 니가 꼭 언니같았었어 하긴 내 주변의 친구들은 다 언니같은 모습으로 날 지켜줬었지
생각할수록 고마운 친구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