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드디어 40년만에 보고 싶었던 김영환을 만났다.
섬미나 영화니는 수욜에 서로 전화 연결하여 컴에 들어 오는것 갈켜 주기로 했으니
기대하시라 컴에 들어 오기가 좀 낮이 설었다는군 총총
아이고 깜깜 !
겨우 불데리고 하차한다 야들아
오늘 드디어 영환이 컴 교육주는 날인데 연기하자고 영환이 한테서 전화가 왔네
영환이는 나성에 가서 여고간 이 금제를 만날 생삭에 둘다 떠 있다는군
즐거운 하루! 잉
지난주 라스 베가스에 가서 만난 여고를 간 송 은순 사모가 위에 영환이를 보고 싶다하여
서로 연결을 해 주었더니 지금 서로 반가히 40여년전으로 돌아가 목소리 교환을 한다고 연락이 왔구먼
라스 베가스에 Red Rock Canyon 을 올려본다
선 그라스가 잘 어울리는 조 영희와 모국을 우연히 같이 방문하여 인천 투어에 월미도에서
뒤 배경은 "이별에 인천 항구 노래비" 2008 5
송호문 선배님, 안녕하세요?
사진 용량이 너무 커서 보이지 않았었어요.
모든 사진을 다운 받아서 포토스케이프로 줄이고(가로 650)
Gallery로 들어가서 다시 올렸어요.
이렇게 하면 사진을 한꺼번에 올릴 수도 있답니다.
가벼우니까요.
컴교실의 교육게시판에 가면 상세한 설명이 있어요.
한가하실 때 연습해 보셔요.
선배님, 건강하신 그 모습 직접 뵌듯 친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셔요.
울 3동 휴스톤 김 영환 아이디에 관한 문의를 했는데
고마워 언제나 이렇케 챙겨주니 말이야
홉 글 배워서 됫글 쓰는 내가 되였지 지금 여기 미국에 두 친구에게
홈 들어오는것을 갈쳐 주고 있지 몇일전은 주유하다가 차속에서 1시간 반을 강의를 했구먼
한시간 되였을때는 밤 9시경이라 담에 다시 더 배우라고 고 했더니 놓아 주질 않아 설라무니 총총
송호문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메일을 받지 못했어요.
다시 이메일 주소를 알려 드릴게요.
다시 한 번 더 보내 주세요.
yjeye45@hanmail.net
그리고 김영환 선배님의 아이디는 young03 로 되어 있어요.
패스워드는 관리자도 알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잊으셨으면 다시 새 패스워드를 정해서 알려드려야 한답니다.
미국에서의 선배님 역할이 크셔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숨차게 불리우는 영주후배
어깨에 전화 끼고 울 영환이 불러 드리는데 성공 했구먼
시애틀 낮 12시
휴스톤 오후 2시
한국 새벽 4시 쿨쿨 총총
영환아~
며칠전에 전화 주었는데...
내가 없었지
내 후견인이 대신 안부는 잘 전해 주었네.
지금봐도 참 예쁘다.
친구들아!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