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9.01 14:50:23 (*.64.89.253)
그새 개학이 되었구나
배운 우리들보다 더 잘했구나
멋지다. 좋은글,댕큐, 테,테,텔미 노래나올때마다 순억이 생각한단다.
학교 꼬마들과 잘 지내..gif)
배운 우리들보다 더 잘했구나
멋지다. 좋은글,댕큐, 테,테,텔미 노래나올때마다 순억이 생각한단다.
학교 꼬마들과 잘 지내.
.gif)
2008.09.01 15:03:04 (*.246.154.130)
초현아~!
이사는 잘했니?
그 사이 컴 앞에 있었구나~!
예쁘게 다시 수정 했더니 더 엉망이 되어 버렸어.
수정 포기 하구 그냥 두련다.
이렇게 개학이나 해야 여유가 생겨 홈피에두 인살하게 되는구나.
또 보자~!
이사는 잘했니?
그 사이 컴 앞에 있었구나~!
예쁘게 다시 수정 했더니 더 엉망이 되어 버렸어.
수정 포기 하구 그냥 두련다.
이렇게 개학이나 해야 여유가 생겨 홈피에두 인살하게 되는구나.
또 보자~!
2008.09.01 15:54:49 (*.111.253.21)
순억~!
안녕~!!
방학때 통 안들어 오길래
궁금 했지?
오히려 개학 하니 여유가 생겨??.gif)
더 바쁠것 같은데..(방학중엔 어디 다니느라 여유 땡???)
안녕~!!
방학때 통 안들어 오길래
궁금 했지?
오히려 개학 하니 여유가 생겨??
.gif)
더 바쁠것 같은데..(방학중엔 어디 다니느라 여유 땡???)
2008.09.02 12:42:44 (*.89.160.135)
순억아~~!!
항상 너의 밝은 모습이 눈에 선 하다.
개학을 해서 더 바쁜줄 알았더니......
지난 번에도 같이 시간을 못 해서 서운 했다.
이번 가을에는 차 한잔이라도.....
항상 너의 밝은 모습이 눈에 선 하다.
개학을 해서 더 바쁜줄 알았더니......
지난 번에도 같이 시간을 못 해서 서운 했다.
이번 가을에는 차 한잔이라도.....
2008.09.02 17:21:10 (*.240.120.103)
순억아,
요기서 정담나눈지 억만년됐네.
엑티브우먼, 쪼께 자주 얼굴 내밀어주면 고맙건네.
순옥이,
잘 있었는가?
언제쯤 귀한 몸 보여줄란가 나가 참 궁금허네.
오늘은 억, 옥이 하고만 놀아부렀어.ㅋㅋㅋ
요기서 정담나눈지 억만년됐네.
엑티브우먼, 쪼께 자주 얼굴 내밀어주면 고맙건네.
순옥이,
잘 있었는가?
언제쯤 귀한 몸 보여줄란가 나가 참 궁금허네.
오늘은 억, 옥이 하고만 놀아부렀어.ㅋㅋㅋ
2008.09.02 18:14:34 (*.239.39.169)
순억아,
정선에서 갑작스런 폭우로 오도 가도 못할 때,
너의 희생 정신이 우리를 버스까지 오게 했쟎니.
나중에 보니, 너는 집에 다 오도록 철떡거리는 청바지 차림이었어.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날 감기 안들었니?
그날 난,
네가 참 좋은 선생님일 거라는 생각을 했단다.
2008.09.02 22:05:54 (*.89.160.135)
이른 아침 !!
그곳은 밤 10시가 넘는구나. 컴에 앉아야 웃음을 웃을 수가.....
4기 애들 중에서 코매디언이 나올 법도 했는데 때를 놓친겨.
초현아, 영숙아, 그리고 옥순, 순하, 안녕!!!
나 요즘 이곳생활 정리하고 한국에서 살고싶어.
컴에서 말고 직접만나 그림의 커피말고 진짜 커피 너희들과 마시면서........
2008.09.03 15:28:42 (*.240.120.103)
순옥아, 네 마음
요런 거 아닌가모르겠네. 말릴 사람 아무도 없어. 깊이 생각하지말고 싸게싸게 후딱뒤돌아보지말고
날아와.
2008.09.04 06:30:25 (*.180.194.70)
친구야, 미안하다.
웃자고 한 이야기 인데 널 울리고 말았구나.
나도 엄마 한테 불효 많이 했다.
다음에 잘 해드려야지, 이 다음에 잘 해드려야지... 그러나 그 다음은 오지 않았어.
영숙아, 그래도 나 한가지 잘 한거 있다.
내가 운전이 좀 익숙해 졌을때 아버지께 드라이브 가자고 했더니 아주 좋아 하시더라구.
"아버지 어디 갈까요?"
"할아버지 산소에 가자"
아.....
80이 넘으신 아버지도 아버지를 그리워 하신다는걸 ........
웃자고 한 이야기 인데 널 울리고 말았구나.
나도 엄마 한테 불효 많이 했다.
다음에 잘 해드려야지, 이 다음에 잘 해드려야지... 그러나 그 다음은 오지 않았어.
영숙아, 그래도 나 한가지 잘 한거 있다.
내가 운전이 좀 익숙해 졌을때 아버지께 드라이브 가자고 했더니 아주 좋아 하시더라구.
"아버지 어디 갈까요?"
"할아버지 산소에 가자"
아.....
80이 넘으신 아버지도 아버지를 그리워 하신다는걸 ........
2008.09.04 09:16:10 (*.56.153.200)
그렇게 그리워지고 후회하는것을..
추석이 돌아오니 지난해 가신 시어머님 생각하며 가슴저민다
순하,
또 나도 영숙처럼.gif)
.gif)
세상사 스치는 인연이아니라 필연이라며? 순억아~
추석이 돌아오니 지난해 가신 시어머님 생각하며 가슴저민다
순하,
또 나도 영숙처럼
.gif)
.gif)
세상사 스치는 인연이아니라 필연이라며? 순억아~
2008.09.04 12:55:44 (*.246.154.130)
울 친구들 글로라도 이름들을 만나게 되니 이렇게 반가운걸~!@
순옥아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친구야~!
옥순인 별걸 다 칭찬해 주구....~!.gif)
성자야 음악 넣는 것 몰라서 하다가 포기했거든 좀있다 배워서 멋지게 음악도 넣어 볼게
대신해 주어 감사! 순하야 넌 나보다 훨씬 자하잖아
손주들 동영상 정말 귀엽더라
순옥아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친구야~!
옥순인 별걸 다 칭찬해 주구....~!
.gif)
성자야 음악 넣는 것 몰라서 하다가 포기했거든 좀있다 배워서 멋지게 음악도 넣어 볼게
대신해 주어 감사! 순하야 넌 나보다 훨씬 자하잖아
손주들 동영상 정말 귀엽더라
음악 올리기는 잘 못해요.
이 번 여름방학에 컴교실 함께 못한 것 후회 하면서,
앞선 친구들에게
많이 배워얄 것 같은데 도움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