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8.31 12:26:53 (*.111.253.21)
자연스런 모습이 귀여워~~
대겸이와 제니~~많이 컸네.
개구장이들.....바이바이~!

순하야~!
동영상 올리는거 박사 입니다.수고 했당~!
대겸이와 제니~~많이 컸네.
개구장이들.....바이바이~!

순하야~!
동영상 올리는거 박사 입니다.수고 했당~!
2008.08.31 12:53:22 (*.239.39.169)
ㅎㅎ. 예전 우리 녀석들하고 노는 게 어쩜 그리 같은지.
그래도 주연 자리 안 뺏기려고 감독님 말씀은 잘도 듣네.
머지않아 저 밀반죽은 새까맣게 되겠지?
재밌다 ~~~~~~~~~~
2008.08.31 14:53:55 (*.106.51.233)
순하씨~!
손주들과 즐거운 시간보내면서 컴~! 공부 까지 ~~
이거 알~먹고 꿩~먹는것 아냐~!
너~ 정말 잘하네
난~ 언제 손주 사진 찍어보려나~!!!!
2008.09.01 20:12:22 (*.197.159.240)
멋진 감독에
귀여운 출연자.
여기서 엄마는 엑스트라가 되어버렸네요.^^
촬영이 처음이라 주인공들이 앵글을 의식하는데요
반복되다보면 아주 세련된 포즈와 자연스런 표정들이 나올 것이라 생각되요.
울던 아이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V를 그리는 것이 요즘 세태잖아요.
화면이 안정적이면서도
내용 또한 행복이 가득 넘치는 멋진 영상이었어요
댓글을 안 남길 수없군요.감독님.^^
2008.09.03 12:42:12 (*.249.250.179)
야, 정말 우리 친구들, 컴실력들이 난리도 아니게 굉장하구나.
난 이제 주눅이 들어 어디 뭐,내 놓을수도 없겠다.^^
그나저나, 난 아이들 키울때 저렇게 마음껏 돌아다니며 놀도록 해보지 못했어.
그래도 다섯놈이나 되다보니 정말 정신꼴이 쏙 빠지곤 했지.
근데 순하 할머닌 정말 따뜻하고 좋은 할머니인가 보구나.
난 아무리 아이들을 좋아하기로 소문이 날정도지만
우리 손주들 우리집에 오면 여전히 함부로 돌아다니거나 아무거나 만지게 하지 않을 것 같아.
난 이제 주눅이 들어 어디 뭐,내 놓을수도 없겠다.^^
그나저나, 난 아이들 키울때 저렇게 마음껏 돌아다니며 놀도록 해보지 못했어.
그래도 다섯놈이나 되다보니 정말 정신꼴이 쏙 빠지곤 했지.
근데 순하 할머닌 정말 따뜻하고 좋은 할머니인가 보구나.
난 아무리 아이들을 좋아하기로 소문이 날정도지만
우리 손주들 우리집에 오면 여전히 함부로 돌아다니거나 아무거나 만지게 하지 않을 것 같아.
2008.09.04 06:35:18 (*.180.194.70)
예비 할머니, 안녕 하세요?
할머니 한번 되 보실라우?
할머니 되면 肝이고 쓸개고 저절로 다 빠지더라구 ~
그리고 돌아가면?
가는 뒷꼭지가 더 예쁘다나 뭐라나?
할머니 한번 되 보실라우?
할머니 되면 肝이고 쓸개고 저절로 다 빠지더라구 ~
그리고 돌아가면?
가는 뒷꼭지가 더 예쁘다나 뭐라나?
2008.09.04 08:33:48 (*.172.193.182)
인터넷이 정말 좋긴 좋구나.!^^
이렇게 태평양이란 거리도 마다않고 우리 서로를 나눌수 있으니...
예비할머니 소리 듣기만 해도 좋다.
내년은 나에게 복터지는 해야. 3월에 큰놈아이, 4월에 둘째놈 아이가 세상에 나온단다.
그런데 우리 친구들 손자 손녀들이 왜 이리 인물들이 모두 잘생겼니?
초현이를 비롯해서, 정화, 금이, 순영이, 영순이, 그리고 순하,너!
모두들 너무도 귀엽고 예쁘구나.
내가 전철을 탈때도 아이들을 보면 너무 예뻐 하니까 정원이가 날보고 웃는단다. 남의 아이들까지 그렇게 예쁘냐고?ㅎㅎㅎ
그러니, 우리 손주들 생기면 어쩔지 상상이 안가요. 절제의 은사를 달라고 하는 중이란다.
근데 정말, 사랑해도 눈치껏 해야겠지. 며느리 눈에 나지 않게... 요즘 이게 우리들 신세지?^^
나도 빨리 빨리 적응해 가려고 벌써부터 내머리에 쇄뇌 중이라 지금까진 이상무!ㅎㅎㅎ
이렇게 태평양이란 거리도 마다않고 우리 서로를 나눌수 있으니...
예비할머니 소리 듣기만 해도 좋다.
내년은 나에게 복터지는 해야. 3월에 큰놈아이, 4월에 둘째놈 아이가 세상에 나온단다.
그런데 우리 친구들 손자 손녀들이 왜 이리 인물들이 모두 잘생겼니?
초현이를 비롯해서, 정화, 금이, 순영이, 영순이, 그리고 순하,너!
모두들 너무도 귀엽고 예쁘구나.
내가 전철을 탈때도 아이들을 보면 너무 예뻐 하니까 정원이가 날보고 웃는단다. 남의 아이들까지 그렇게 예쁘냐고?ㅎㅎㅎ
그러니, 우리 손주들 생기면 어쩔지 상상이 안가요. 절제의 은사를 달라고 하는 중이란다.
근데 정말, 사랑해도 눈치껏 해야겠지. 며느리 눈에 나지 않게... 요즘 이게 우리들 신세지?^^
나도 빨리 빨리 적응해 가려고 벌써부터 내머리에 쇄뇌 중이라 지금까진 이상무!ㅎㅎㅎ
2008.09.04 21:46:21 (*.56.153.200)
은성아!
몸은 좀 추수렸니?
할미 노릇할려면 건강해야한단다
그곳에가서 좀 바쁘겠니? 여하튼 약한몸 걱정이다
어제쯤 오니?
미래의 은성이 손주 손녀
몸은 좀 추수렸니?
할미 노릇할려면 건강해야한단다
그곳에가서 좀 바쁘겠니? 여하튼 약한몸 걱정이다
어제쯤 오니?
미래의 은성이 손주 손녀

온집안을 놀이터로 생각하고, 밀가루 반죽한것 하나만 가지고도 두어시간은 너끈히 잘 놉니다.
대겸이가 밀가루 반죽 한걸로 벽을 치다가 그만 제주먹을 부딪혔는지 아파하네요.
****이동영상은 편집없이 카메라로 찍은것을 그냥 올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