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500197_0.jpg

  • 갈등과 상처를 품은 '라틴미술'

  • 중남미 작가 84명이 참여한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展'
     

    미술관과 예술영화 전문사이트 씨네아트의 공동 기획으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남미의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라틴아메리카로 떠나는 영화 배낭여행'도 진행된다. 전시는 7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덕수궁미술관).
    관람료 6000원~1만원. (02)368-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