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갈등과 상처를 품은 '라틴미술'
중남미 작가 84명이 참여한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展'
미술관과 예술영화 전문사이트 씨네아트의 공동 기획으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남미의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라틴아메리카로 떠나는 영화 배낭여행'도 진행된다. 전시는 7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덕수궁미술관).
관람료 6000원~1만원. (02)368-1414
2008.08.31 11:52:39 (*.240.120.103)
어리둥절, 베사메무쵸.
감사합니다.흥복님. 아직 왕초보라서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성자야,
올리는 거 실습중. 아직 안가봤어. 시간내서 같이 가보면 어떨까?
감사합니다.흥복님. 아직 왕초보라서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성자야,
올리는 거 실습중. 아직 안가봤어. 시간내서 같이 가보면 어떨까?
2008.08.31 12:06:29 (*.111.253.21)
영숙아~!좋아~~!!!
날 잡아서 같이 가자.
덕수궁 돌담길도 거닐고..해서 날 정해졌답니다.
9월4일 목요일 11時 덕수궁 매표소 앞 입니다.
갈수 있는 친구들은 댓글 달아 주세요.
2008.09.03 17:02:45 (*.106.51.233)
놀고 먹기도 왜이리 바쁜지요.
그간 4기방에 들리지 못하여 이 좋은 소식 듣지 못했네
덕수궁 미술전 나도 함께 하겠습니다.
친구들아 내일 만나자~~
2008.09.05 04:07:55 (*.180.194.70)
어제는 한 친구의 넉넉한 마음으로 아주 많이 행복 했습니다.
나는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30억짜리 그림을 보았습니다.
켄버스에 단지 칼로 세번 세로줄을 그엇을 뿐인데...
평면을 입체화 시켰다네요.
친구들이 옥순이에게 말했습니다.
옥순아 너도 이제부터 그리지 말고 미술용 칼로 쭈욱 ________ 알았지?
나는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30억짜리 그림을 보았습니다.
켄버스에 단지 칼로 세번 세로줄을 그엇을 뿐인데...
평면을 입체화 시켰다네요.
친구들이 옥순이에게 말했습니다.
옥순아 너도 이제부터 그리지 말고 미술용 칼로 쭈욱 ________ 알았지?
2008.09.05 08:10:53 (*.239.39.169)
완전 훌 코스로 쏘고 나서 영숙이가 한다는 말씀이
자기가 몽땅 내게 해줘서 고맙단다. 이런 바보~~~
그나저나, 난 맨날 입만 가지고 다녀서.....
2008.09.05 12:06:53 (*.111.253.21)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만나서 즐겁고 더 우의가 돈독해지면 무엇을 바랄까,
졸업하고 몇 십년 막혀있던 세월.
어색한 것은 잠시,모두들 나이를 잊고 낙랑18세로 돌아가 어울어진다.
너희들때문에 내 삶의 일부가 아주 화기애애지고 기쁨이 커진다.
영숙이는 참 복이 많다.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멋적네. 춘희 흉내 내본건데.
2008.09.05 21:01:23 (*.111.253.21)
순하야~!
옥순이글에 댓글단 숙희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댓글도 못 달았어.
탁 하면 탁 인데...한참 있어도 떠오르질 않네.아이고 답답해라.
옥순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도 있어야해.우리처럼~~
영숙아~!
아주 멋졌어.
우리4기는 멋진 친구들이 많지.
그것도 우리 모두에 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