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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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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과 그의 여동생?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5853
2004.11.16
16:25:30 (*.248.225.45)
2717
현숙후배 거사는 잘 치루었나요?
20 일날 얼굴 좀 보여줘요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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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4.11.19
19:06:48 (*.152.220.153)
17.임경옥
선배님 현숙이가 참 바빠서....
정말 신기합니다. 김제동 동생 와 김제동이가 모자 쓴거 같이 똑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니 저도 기분 좋아집니다.
선배님 노래도 한참을 잘들었어요.
바닷가 모래밭에....라는 당신의 마음
2004.11.19
23:20:30 (*.93.61.43)
10.권칠화
한참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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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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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2857
2004-09-10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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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아 수고했다
14
이영경
3074
2004-09-10
약속을해놓고 서울까지 가야하는것에 조금은 망설였었어 그러나 그래도 친구라고 전화하고 기다리고 그고마움에 버스에 몸을싣고 무거운몸을 이끌고 가니 너희들의 모습에 감사함과 삶의 귀중함을 알았단다 어느곳에서든 씩씩하게 살아...
344
'나'라는 사람의 가치
9
17.임경옥
3118
2004-09-08
'나'라는 사람의 가치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1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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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치고
1
17 이은숙
2218
2004-09-07
친구들아 너희들도 이시간쯤은 하루의 고된 일과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있니? 요즘 왜 유난히 지치는것 같다 난 낼 모레 너희들 만날 낙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정말 옛날 엄마들 말씀대로 나이는 어쩔수 없나봐 하지만 ...
342
<font color=red>[알림]</font><font color=green>이 곳은 17회 졸업생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font>
2
손님
3311
2003-07-20
이 곳은 17회 졸업생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넉넉한 말씀들 정답게 나누십시오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페이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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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별 게시판 관리자 추대를 원합니다
IT위원회
2305
2006-08-02
사랑하는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인일 IT부위원장 12회 김연옥입니다. 그간 우리 IT위원의 재구성과 홈피의 리모델링이 끝남으로 인하여 좀더 잘 관리하고자 각 기수별 관리자를 두게 되었답니다. 하여 후배님 기수에 관리할분을 ...
340
미주동창회
11.김영란
2541
2006-12-07
안녕하세요. 미주 동창회장 11회 김영란입니다. 2007년 1월 20일에 LA에서 신년 동창 모임을 가지려 하오니 미주에 사시는 동문들은 꼭 참석해 보세요. 연락처: 11회 김영란 562-402-7372(집) 562-881-5149(cel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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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6
17.조석희
3158
2006-05-30
드뎌, 가입했다. 근데 아직도 내가 17회인지 헷갈리니......원 80년 2월에 졸업했으니 맞을 터인데... 여기에 있는 이름들이 왜 이리도 낯선지... 앨범이라도 있으면 찾아보련만.. 잠시 외국에 나와 있는 바람에, 근거 자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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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녀야 오랜만이다
17.주정녀
2786
2006-02-27
공지 댓글에 있는 글을 관리자가 새 번호를 따서 주정녀동문의 이름으로옮겨드립니다 ======================================================================= 17.주정녀 ( 2006-02-26 01:58:23 ) 나 정녀야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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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릴 사건이 있습니다
7
변애경
3389
2005-06-10
변애경 저 연수구청 근무하고 있는 것 아시지요? 연수구청에는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어요 그런데 금년에 선배님 중의 한 분인 12기 선배님 김정애 민원팀장님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4년도 민원행정 종합평...
336
이방의 친구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14.허인애
3141
2005-05-01
캐나다에서 온 언니와 함께 외출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이방의 주인공은 김요현이고.. 언니는 15기 김요순입니다.. 친구들 연락하여 동창회를 하고파하는것 같던데.. 예전에 이방에 올려진 음악과 글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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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이라 쑥스럽네
2
변애경
2651
2005-01-29
임경옥 나 변애경인데 기억하니? 자기 덕분에 명순이랑 가끔 전화한단다 물론 내가 전화하는 경우보다는 명순이가 99%하지만... 기별 게시판에 첫 글을 남기고는 아직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혹시 선배님들이나 친구들이 유령...
334
이젠 그 여유를 찾고 싶다...
1
윤연화
2379
2005-01-04
경옥아, 고마워. 춘천에서의 짦았던 시간 힘들었지만 즐거웠어. 모처럼 시간나서 여기들어와 보니 네글이 있더구나.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두번은 날아가 버리고 한번은 마우스가 작동이 안되서 어젠 포기... 짦게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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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 춘천서 만나서 웃었습니다..
6
17.임경옥
3362
2004-12-17
14일(화)저녁에 춘천서 만나기로 하고, 급히 약속들이 생겨서 그 다음날 15일 (수)아침 대전발 7시시차로, 연화가 10시에 춘천 도착하고(3시간 넘게 걸림), 좀있다 멀미에 범벅이 된 영경이가 인천서 오고(2시간 넘게 걸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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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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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2800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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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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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2892
2004-12-01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 개의 기쁨보다 하나의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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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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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3197
2004-11-23
*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은 작고 사소한 만남입니다. 사실은 엄청난 만남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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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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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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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우리기수들 갑자기 다 독감걸려서 누워들 있는거니 왜 이렇게 썰렁해진거야 바쁜척들 하지 마시고 어서들 오서요 이곳에서 만나서 추억도 나누고 힘든마음 다독이면서 좋은 생각많이 공유하고 살아갑시다 보고싶으니 어서들 사진도 ...
김제동과 그의 여동생?
2
11.전영희
2717
2004-11-16
현숙후배 거사는 잘 치루었나요? 20 일날 얼굴 좀 보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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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어요
1
이은숙
2557
2004-11-03
정말 우려하던 일이 벌어져서 한동안 이곳을 찾지 못했구나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결국 병원에 입원하시는 사태가 벌어졌었어 한 2주간 계시고 퇴원시켜드리고 난후 뭐 한것도 없는데 내가 몸살이 나버렸어 그리고 회사에 좀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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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합니다. 김제동 동생 와 김제동이가 모자 쓴거 같이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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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밭에....라는 당신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