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그냥 오늘은 이렇게 불러보고 싶은 후배들입니다
다들 애기 키우고 바쁘지요?
내가 찍은 사진 두개 놓고 갈께요
아들 면회가던 길에 찍은 거에요
실패작입니다
2004.10.21 10:47:47 (*.156.33.134)
나도 오랫만에 두분 이름을 부르고 싶군요...
요즘 바쁘신가봐요~
두분 이름이 보인것은 보름전였군요...
별일없으시지요? 건강하세여...(x2)
요즘 바쁘신가봐요~
두분 이름이 보인것은 보름전였군요...
별일없으시지요? 건강하세여...(x2)
2004.10.21 22:29:15 (*.109.44.214)
전영희선배님 17기에 대한 애정이 많으시군요
독수리타법으로 모든게 서툴지만 저도 인일인의 긍지로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현숙이는 국가고시? 준비로 좀 바쁜가봅니다
컴맹탈출을 위해 복지회관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독수리타법으로 모든게 서툴지만 저도 인일인의 긍지로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현숙이는 국가고시? 준비로 좀 바쁜가봅니다
컴맹탈출을 위해 복지회관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2004.10.22 00:39:15 (*.236.130.85)
명자야~!
너도 이제 홈피사랑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근데, 독수리타법은 뭐고 컴맹탈출은 또 뭐다냐??
우린 기본이 되어있는 세대가 아니더냐?? (x10) (x7) (x4)
너도 이제 홈피사랑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근데, 독수리타법은 뭐고 컴맹탈출은 또 뭐다냐??
우린 기본이 되어있는 세대가 아니더냐?? (x10) (x7) (x4)
2004.10.22 06:46:38 (*.154.146.57)
17기 후배님들 참으로 오랜만이네영!!
무시리 그리 바쁜지 마우스 하나만 움직이면
후배들 얼굴보러 오는디..
현숙후배!! 혹시 국가고시(?)가 14일에 있는거 아닌지여..
친구 한명이 그 국가고시에 준비중이라 모임에
참석할 수 없다기에....
맞는다면 그동안 열심으로 살아온 당신 (현숙 후배)에게
축복이 가기를 기도해여....
아자!! 아자!! 현숙 화이팅!!!!(:y)(:y)(:y)
무시리 그리 바쁜지 마우스 하나만 움직이면
후배들 얼굴보러 오는디..
현숙후배!! 혹시 국가고시(?)가 14일에 있는거 아닌지여..
친구 한명이 그 국가고시에 준비중이라 모임에
참석할 수 없다기에....
맞는다면 그동안 열심으로 살아온 당신 (현숙 후배)에게
축복이 가기를 기도해여....
아자!! 아자!! 현숙 화이팅!!!!(:y)(:y)(:y)
2004.10.22 07:40:31 (*.248.225.45)
최명자 후배............... 반가워요
음악 좋코~~~~~
가사도 조코~
이름들 보니 안심합니다
제일 막둥이 들이니 마음 놓고 선배들에게 어리광 피우고 그러세요(:^)
음악 좋코~~~~~
가사도 조코~
이름들 보니 안심합니다
제일 막둥이 들이니 마음 놓고 선배들에게 어리광 피우고 그러세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니...... ^^
현숙이던 경옥이던
누가 노래 하나 깔아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