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회원 가입
로그인
그리운 아버지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5755
2004.10.05
13:43:50 (*.236.130.35)
2550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10.05
16:10:09 (*.152.48.132)
이은숙
난 아마도 엄마 보다는 아버지를 좀 더 좋아하는것 같아
울 엄마 들으면 섭섭하시겠지만
지금도 아버지생각하면 눈물이 자꾸만 나올려구해서 죽겠다
오죽하면 추석에 갖다와서 만약에 돌아가시면 우리집 마당에 모시면 안되는건가 생각많이 했어
그러고 큰애한테 이야기 했더니 엄마 너무 엽기적인것 아니냐구하더라
난 우리애들이 워낙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하니깐 그러자고 할줄알았더니 그건 아닌가봐
현숙아 왜 이리 슬픈 영상을 올렸니
가슴이 미어질것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012-04-12
31749
공지
오늘은 17일!
19
17.강정원
2013-08-17
27055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2014-12-15
16349
326
**** 바람소리
5
17.심현숙1
2004-09-06
2682
325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7.임경옥
2004-11-03
2670
324
아주 오랫만이라 쑥스럽네
2
변애경
2005-01-29
2652
323
참새와 ****
1
17.심현숙1
2004-09-22
2642
322
삶이란
4
17.임경옥
2004-09-22
2642
32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12
17.심현숙1
2004-08-16
2636
320
그리움만 쌓이네
5
17.심현숙1
2004-10-05
2635
319
내 ** *** 채워도
3
17.심현숙1
2004-08-27
2625
318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4
17.임경옥
2004-09-14
2623
317
아니, 벌써 봄이 다가오네?
13
17.이주향
2012-03-04
2616
316
환갑 여행 미리 다녀 왔다
12
17.강정원
2014-02-02
2600
315
참새와 ****
1
17.심현숙1
2004-09-22
2600
314
아버지의 존재
2
이은숙
2004-10-05
2598
313
보고 싶다~~!!
1
17.심현숙1
2004-08-24
2593
312
무언가에 미치다 보면... ^^
3
17.심현숙1
2004-09-02
2589
311
♧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3
17.임경옥
2004-09-23
2583
310
Korean SAT라 불리는...
7
17.이주향
2011-11-05
2576
309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7
박찬호
2004-08-12
2576
308
서부영화~~ 빠방!!
7
10.권칠화
2014-02-13
2573
307
너무 재미있는..
2
17.심현숙1
2004-05-02
257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울 엄마 들으면 섭섭하시겠지만
지금도 아버지생각하면 눈물이 자꾸만 나올려구해서 죽겠다
오죽하면 추석에 갖다와서 만약에 돌아가시면 우리집 마당에 모시면 안되는건가 생각많이 했어
그러고 큰애한테 이야기 했더니 엄마 너무 엽기적인것 아니냐구하더라
난 우리애들이 워낙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하니깐 그러자고 할줄알았더니 그건 아닌가봐
현숙아 왜 이리 슬픈 영상을 올렸니
가슴이 미어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