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사진
2004.09.10 13:27:11 (*.73.217.40)
선배님 저희가 너무 풋풋하고 이쁘세요.
고맙습니다.
왼쪽부터 주은화,이인애, 임경옥, 이은숙, 이영경, 윤연화
현숙이는 일이 있어 9시쯤 서울역에서 합류했는데 사진은 담에 내논대요.
또한명 유명순이는 앞그림에서 노래방 가서 노래 찾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왼쪽부터 주은화,이인애, 임경옥, 이은숙, 이영경, 윤연화
현숙이는 일이 있어 9시쯤 서울역에서 합류했는데 사진은 담에 내논대요.
또한명 유명순이는 앞그림에서 노래방 가서 노래 찾고 있습니다.
2004.09.10 22:06:14 (*.236.129.116)
얘들아~~~!!!
내가 도착한 후에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디카 밧데리가
나가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사진 찍히지 않아서 좋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니들 사진을 보니까 나만 왕따 당한 것 같아서리..
나~~~~~~~ 배아파 죽것다~~ㅇ. (x16) (x6) (x10) (x7) (x4) (x18)
내가 도착한 후에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디카 밧데리가
나가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사진 찍히지 않아서 좋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니들 사진을 보니까 나만 왕따 당한 것 같아서리..
나~~~~~~~ 배아파 죽것다~~ㅇ. (x16) (x6) (x10) (x7) (x4) (x18)
2004.09.10 22:45:39 (*.205.2.192)
사진 안올리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또 보니 좋구나.
너희들 실물보다 훨씬 못나왔구나.
밧데리 나가기 직전이라 성능이 좀 그랬나봐...
암튼 고운현숙이 얼굴이 안나와 그새 또 보구싶구나.
심성도 곱잖니? 너 곱게 나이드는모습 비결이 뭐니?
이렇게 또 보니 좋구나.
너희들 실물보다 훨씬 못나왔구나.
밧데리 나가기 직전이라 성능이 좀 그랬나봐...
암튼 고운현숙이 얼굴이 안나와 그새 또 보구싶구나.
심성도 곱잖니? 너 곱게 나이드는모습 비결이 뭐니?
2004.09.10 23:41:05 (*.236.129.116)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연화야~
대전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도 경옥이한테 계속 문자로
미안해하는 너를 보고 남아있는 우리들 모두 감탄했어.
나도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칭찬할 줄 아는 너의 이쁜 마음을 닮고 싶구나!!
너무도 짧은 시간동안 만나서 그런가 또 보고 싶으니 어쩐다냐?? ::´(::´(::´(
대전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도 경옥이한테 계속 문자로
미안해하는 너를 보고 남아있는 우리들 모두 감탄했어.
나도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칭찬할 줄 아는 너의 이쁜 마음을 닮고 싶구나!!
너무도 짧은 시간동안 만나서 그런가 또 보고 싶으니 어쩐다냐?? ::´(::´(::´(
2004.09.11 00:03:28 (*.236.129.116)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칠 게시판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의 마당쇠님 ( (x9) )
편집하시느라 수고 대따 많이 하셨음다~~~~
오늘의 17기가 있기까지는 흑산님의 노고가 큽니다.
일칠 게시판을 위해서 마당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신
흑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ㅇ. (x8)
8공주가 드리는 꽃송이 (:f) (:f) (:f) (:f) (:f) (:f) (:f) (:f)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의 마당쇠님 ( (x9) )
편집하시느라 수고 대따 많이 하셨음다~~~~
오늘의 17기가 있기까지는 흑산님의 노고가 큽니다.
일칠 게시판을 위해서 마당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신
흑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ㅇ. (x8)
8공주가 드리는 꽃송이 (:f) (:f) (:f) (:f) (:f) (:f) (:f) (:f)
2004.09.11 10:00:53 (*.152.218.52)
현숙아 연화가 배려만 그러니
한 미모에 참 이쁘지.
너도 이쁘고
영경이도 너무 이쁘고 원래참 이뻤는데
은화도 눈이 크고 이쁘고 명순이도 눈크고 이쁘고
다 이쁘다. 니네들
한 미모에 참 이쁘지.
너도 이쁘고
영경이도 너무 이쁘고 원래참 이뻤는데
은화도 눈이 크고 이쁘고 명순이도 눈크고 이쁘고
다 이쁘다. 니네들
2004.09.12 12:41:11 (*.154.47.91)
교회갔다오니 메일이 많이 있네 너희들은 학창시절일들을 많이들 기억하고 있구나 나는 그때 당시 참우울한(?)시절이었기에 기억이 다 잊어버렸다 다시금 떠올려보니 그때가 좋았구나 우리아이들도 지금이아니고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하면 나도 지금이 좋은거란다 하고 말한다 그뿐아니라 현재가 제일 소중한거아니겠어 이순간을위해 최선을다하는것 멋지지 추석지나고 시간내서 인천으로와 내가 회사줄께 나는 내일부터 학교가느라 바쁠것같다 그래도 하고 싶은것은 다해야하니까 시간나는대로 오도록하여라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사랑받는 친구들이되고 열심히 사시요나의 인물을보지말고 마음을보시오메롱
너무 풋풋하고 이쁩니다
그런데 누가 심현숙후배이고 누가 임경옥 후배일꼬......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