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이크 상태가 안좋아 지글대는 것이 아쉽군요
박광선회장님의 인삿말 클립이 깨져서 속상하네요.
강사가 시간 맞추어 딱 나타나야지 왜 일찍 오냐는 반장님의 호령이 있었으나
강의날마다 일찍 가서 최종 결과물을 얻기 위해 영상클립 소스를 만들었지요.
분수는 없어졌고 그 곳에 흙이 메워져 허망하나
2005년에 제가 찍어둔 분수장면 영상소스가 있어서 삽입했습니다.
당시 조병복 교장선생님께서
감사하게도 학생도 없는 교정에 분수를 시원하게 틀어주셨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비트레이트 3M정도는 한국 인터넷 회선 속도로 충분히 소화를 해내는데
외국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잘 볼 수있도록 비트레이트를 2M 정도로 낮추었습니다
지나간 추억을 반추하는데는 영상만큼 좋은게 없는 듯하여
허접하나마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분수의 자취도
즐거운 컴퓨터교육 시간도 모두 눈에 보이지 않게 사라져 버렸지만
영상에서는 오래 오래도록 남겠지요.
무더운 여름,
대선배님들의 가슴에
한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가질 수있도록
미약하나마 도와드린 것이 개인적으로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올 수없는 이 시간들...
영상으로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완성본은 정상인데 웹에 올리니 씽크가 조금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데 이해해 주세요.
촬영:캐논 HV20 24PF
캡춰:Aspect HD
편집:프리미어프로 CS3
비트레이트:2M
러닝타임: 4분 10초
아~~추석지날때까지 기디릴수가없어요 !!
영주위원장님!!
그냥 컴학당 의 컴 교실 학습을 첫번째번개때는 생략하고
일단한번촬영 번개를 쳐야 이 열기가 좀 가실것같아요 !!
추석까지 기다리다간 기다리다 지친망부석이 될것같아 염려되옵니다.
중간지점인 한채당에서 점심 먹고 한채당 주변경관이좋은 뒷뜰과 뒷산 산책로도
카메라에담고 다시 힐하우스나 아니면 왈츠 엔 닥터만에가서
동영상을위한 촬영시간을 한번 실시 해야겠습니다.
아고고 ~미치겠습니다.
영희후배, 뭔 일이 그리도 겹치던지???
꼭 수강하고자 했건만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참석치 못했어요.
동영상 감상 잘 했어요.
분수가 없어져서
무척이나 섭섭하네요~
아니!
그 바쁜 시간에 참석해 준 박 광선 전 총동창회장님
말씀이 깨졌다고요.........
동문 화합에 주춧돌이고 귀감이 되는....든든한 모습을
영상으로 다시 못 보다니
섭섭하네요.
컴교실에서의 지나간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간직하고
배운거 열심히 활용할게요.
박 광선 전 회장님 김 영주 위원장 전 영희 강사님
모두 다시 한번 고맙고 수고많았어요.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2기, 3기, 쭈욱 동문들이 컴교실에서
새로운 컴공부도 하고 친목도 다지고 하길 바랍니다.
자미 반장의 열정으로
1기 컴학당 졸업생들의 친목이 다져지겠네요.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어
언제나 참석하여 공부하고 싶었지만 이런이유 저런이유 ......
겨울에는 꼭 함께 해보기를 다짐하며.
영희후배 또 영주후배 ~
더운날씨에 너무 수고했고 보람있는일을 하였어요
역시 프로의 솜씨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지금도 컴퓨터실 앞을 지날 때마다
그 더웠던 날에..
선배님들께서 컴퓨터 속에 빨려들어갈 듯이 열공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방학 중 선배님들의 모습을 뵙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언제나 기쁨 가득한 표정들이셨습니다.
여전히 예쁘신 이미자 선생님을 뵙게 되어 말할 수 없이 행복했고,
후배 교감이라고 격려해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힘이 솟았습니다.
겨울방학에도 또 하셔야지요.
다시 뵈올 날 까지 건강하세요 선배님들!!
그런데 왜 모두들 그렇게 동안이신지요.???
'아침마다 일찍 와서 교정을 돌더니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네요.
전영희 후배, 고생 많았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홈피가 따뜻하게 덥혀지는 거 보이지요?
정경희 후배,
이름 보여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예의 바르게 깍듯이 선배를 대하는 정경희 후배의 자태도 잊지 못할 거예요.
고마웠어요. 겨울방학에 또 만나요.
영상 속의 반짝이는 선배님들의 눈빛도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반장 자미의 역할로 이번 컴교실이 더 신이 났지요.
컴번팅, IICC의 모임엔 저도 설렌답니다.
무더운 여름, 가르치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동안 화요일이나 목요일이 되면 열심히 공부하던 컴교실이 그리워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부지런하게 홈페이지 구석구석 아름다운 그림과 정성으로 수놓아 주시고 친구들을 챙겨주시는 김성자 선배님,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 것을 어찌 아시고, 커피를 참 좋아해요 제가
감사히 먹을께요.
김자미선배님은
유머로 좌중을 압도하는데는 따를 분이 없는 것같아요.
배운 것 안하면 잊거든요. 많이 연습하시고 많이 올려보세요. 늘 긍적적으로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김광숙선배님.
컴교실 게시판에 혼자서도 마음먹으면 할 수있도록 위원장님이 잘 정리해둔 것이 있답니다.
귀여운 손주옹아리 동영상 잘 보았어요. 김은희선배님.
기초가 단단하시니 혼자서도 결과물을 잘 만들어 내시는군요.
인일인이 아닌 네이버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도 얻으시고 기분 좋으시지요?
훗날 아가가 그 영상 보면 할머니를 무척 자랑스레 생각할 것이예요.
성정원선배님과 김성자선배님 두분은 4기의 파수군같아요
친구들을 늘 격려하여 끌어주고 챙겨주고.
사실 그런 분위기는 다른 교육기관에서는 못느끼는 것이라
4기 선배님들은 낙오되지 않고 열심이셨던 것군요.
정경희후배, 정경희교감님, 정경희야,. 나에게 그대를 부를 여러가지 호칭이 있지만
열린 공간이니 정경희후배라고 하는 것이 모양세가 좋지 않겠나 하네.
어떤 장소에 갔을 때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있는 것은 빠르게 그 상황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간식에 음료수까지 챙겨주는 감사함을 어찌 전할지.
마지막날인가? 교무실에 다시 들려 교감님 행방을 물으니 순시 나갔다고 하더라구.
순시라고 하면 뒷짐진 남자교감선생님을 연상하게 되는데
예쁜 교감님이 순시하는 모습을 상상..
행복한 인일여고생들이네.
김영주, 도산학선배님
여름내내 뵙던 사이인데 갑자기 게시판에 예의갖추어 쓰려니 뭔가 어색하고 그러네요.
훗날 두고두고 이야기할 거리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이랬어, 그랬어, 이랬지 그랬지 등등
좋은 이야기들 많이 만들어야겠지요?
전초현선배님!
화요일에 혹시 등교 안하셨나요? ^^
허전 하시지요?
저도 선배님들 못뵈니 허전하고 그러네요.
쓰디쓰고 진한 커피에 한조각의 쵸코렛 , 제가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댓글 달고 완료하자 그 사이에 서순하선배님이 새 댓글로 남기셨네요.
한분 한분 댓글을 달면 댓글 갯수만 부질없이 올라가 모듬으로 썼는데
섭섭하지 않으실래나 모르겠어요.
필리핀 이주여성에 관한 영상이 대단히 좋았답니다.
그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예요.
박광선선배님!!
바쁘신 병원일 모두 미루시고 축하해주시려고 참여해주셨는데
행사장의 마이크로인하여 선배님말씀을 다시 들을수가없어서 너무죄송합니다.
이제생각하니 사회자 마이크와 선배님들의 격려 인사말씀은 노래방기기마이크로
사용할게 아니고 업주측에서 일반 웨딩행사시사용하는마이크 시스템을 사용
하였드라면 그런 불편한일은없었을터인데하는뒤늦은 생각을합니다.
어떤 분은 마이크사용법과관련하여 마이크 사용법을 잘몰라 너무가까이해서
문제가있는것처럼묘사하는분도계시나 가까이 한사람이나 멀리한사람이나
모든사람의 말소리가 잡음과함께 흩어지는사운드로 알아듣기가힘드네요.
박광선대선배님의 격려의 말씀을 다시 들을수없어 정말 애석합니다.
행사장 계약을위하여 사전답사를 함께한 사람중 한사람의 입장으로서 다음에 혹 그와 유사한
행사가 있을경우에는 마이크시쓰템에대하여 철저한 사전 점검결과에
우선하여야겠다는생각을하게합니다.
박광선선배님 !!!죄송해요 !!!
죄송하네요 선배님~
캠코더로 영상을 찍을 때 테이프를 이용하는데
한 개가 보통 1시간을 찍지요.
그런데 중요한 내용이 아니면
다음 번에 그 위에 다시 촬영을 합니다. 예전에 카세트 테이프처럼.
이 번의 경우는
엎어쓴 부분 가운데 박광선선배님 부분이 스크레치가 생겨
바둑판처럼 보였어요. 거기다가 마이크 상태도 그랬고요
박광선선배님의 음성은 녹음이 되어있지만
마이크 상태도 웅웅대는 통에 비디오, 오디오 모두 불량으로 판단되어 영상에 넣지를 못했던 것이랍니다.
테이프 방식에서 진일보하여
요즘은 메모리 방식, 하드 방식등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여러가지 다양한 저장매체를 이용한 가정용캠코더가 시중에 나오고 있습니다만
테이프를 고집하는 분들도 아직은 많지요.
다른 장비에 비해 가격이 고가라 새로운 기종 나올 때 마다 기종변경하기가 쉽지는 않답니다.
간단한 영상은 이번 컴교실에서 배운바와 같이
디지탈 카메라를 이용해서도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수있습니다.
핸드폰영상도 긴급상황 기록하는 데는 손색이 없지요.
내가 제일 먼저 달려왔어..gif)

전영희후배~!
조용희 깔리는 희망의 속사김~~~~~~~~~~
큰 보람을 느꼈다니,듣기 좋네요.
아주 잘보고 갑니다.
영희가 최고야~!
맨날 눈으로만 먹으니, 다음에 진짜 사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