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2008.08.25 13:54:44 (*.12.199.161)
4039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지난번 정기모임에 참석치
못한 우리식구들이 보고파 전전긍긍하던 차에 연옥이가
번개를 친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분들 오셔서 오랫만에 한번 만나
찐한 우정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일시...............................8월27일,수요일,12시
장소...............................부평공원옆 <가미원>                                                                                                                                                                     
참석자..............................경선,광숙,광희,혜숙,연옥,경래,슈노.
댓글
2008.08.25 13:58:36 (*.12.199.161)
5.김순호
연옥이 부자 되것다.
그렇지 않아도 부자인데....

할미된 기념으루 밥한번 산다는디~
한번 뭉쳐보자구요~~~~!

장소 변경 됐습니다.
확인 하시고 오세요~~~emoticon
댓글
2008.08.25 15:00:32 (*.67.169.227)
12.김연옥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
크기변환_크기변환_DSCN1537.JPG크기변환_크기변환_DSCN1540.JPG

하객들에게 인사말 하는 다연이
댓글
2008.08.25 15:03:47 (*.67.169.227)
12.김연옥
할미도 축하 연주를 했지요.

댓글
2008.08.25 21:03:41 (*.34.65.201)
12.김춘선

다연이는 정말 좋겠네.
젊디 젊은 할매가 풀륫도 불어 주고....

연옥이도 정말 좋겠다.
손녀 돌잔치에 가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풀륫으로 멋지게 불고....

암튼 부럽고 부러운 맘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
다연이가 예쁜 숙녀로 잘 자라나길 기도할게.

다연아 ~
정말 축하해 !

emoticon

댓글
2008.08.26 07:20:32 (*.79.20.43)
5.유명옥
연옥이는 좋겠네.
근데 내가 일년에 몇 번 못가는 인천 나들이에 다연이 아빠 엄마 결혼식도 갔고
그 축하번개에도 갔는데 이번에는 무리네~~~~~~~~~~~~~~ 아깝당.

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더니 두달이나 동생이 손님들께 인사꺼정?
음메 기 죽어라~~~~~~~~~~~~~~~~~~~~~~~~~
댓글
2008.08.26 15:39:37 (*.121.14.84)
5.박화림
연옥아~
너무 멋진 할머니다.
이담에 손녀딸이 이 동영상 보면 얼마나 좋아할까?
다연이는 돐잡이 같지 않게 무척 커보이네.
나 수요일은 못가.
미안~
번개 재미나게 치루어라.

댓글
2008.08.26 21:39:25 (*.133.240.238)
12.곽경래
저두 갑니다.

연옥아 몇 번 연습 못 한거로 알고 있는데, 성공적인 무대였네.
다시 한 번 축하한다.
다연이에게 멋있는 할미로 기억에 남을겨,,
댓글
2008.08.27 21:18:07 (*.37.156.87)
11.안광희

연옥이 덕분에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옥아~ 고마워.
오랫만에 수다도 떨고 묵었던 체증이 싹 내려갔단다.

좀 더 있고 싶었지만, 선약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장례식장등...)자리를 털고 일어나
다음에 좋은 시간을 기약하고 헤어졌어요.
연옥, 미선언니, 수노언니, 경선언니, 광숙언니, 경래, 혜숙, 광희 이렇게 여덟명이 오붓하게
다연이 떡을 먹고 왔어요.
연옥아~ 손녀 예쁘게 잘 키워라~~~~dayoun.gif

댓글
2008.08.27 22:01:54 (*.34.65.201)
12.김춘선

모두들 즐거운 시간 가졌네요.
우리 광희 언니도 모처럼 수다로 체증을 풀었다니 참 좋다 ~
언니가 많이 힘든거 같아서 모두들 걱정했거든요.
고진감래 ~ 오케이?


우리 예쁜 다연이 떡 얻어 먹었으니
이모 할매들 모두 3년은 젊어지셨것네.
에구 부러워라....

몸은 못 갔지만 우리 봄님들 모두 함께 가서 떡도 나눠 먹고 수다도 떨고 그랬슈.

댓글
2008.08.28 07:42:00 (*.79.20.43)
5.유명옥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광희가 체증이 떨어질만치 수다도 떨었다니 너무 반갑구려.
가서 축하는 못해줬지만 우리 다연이 잘자라라고 기원하겠소.
댓글
2008.08.28 09:13:01 (*.12.199.161)
5.김순호

다연이덕에 우리 식구들 바람결에 만나
바람결에 헤어졌다우~~~

아~!
왜 이러는지 몰러
만나믄 더보고싶은건 뭐시여요???

연옥이 어제 너무 즐거웠고 과용했다.
앞으로 다연이 사진을 평생 꽁짜루 봐줄테니깐 나올적 마다 들구 나와라....!

같이 못한 식구들도 마음만은 같이 했으리라 믿고~
다음 모임이있으면 또 만납시다~~~ㅇemoticon
(광야~! 아주 이~~~뻐 졌드라.ㅎㅎㅎ 그래두 되는겨?)

댓글
2008.08.28 11:55:30 (*.148.133.39)
3.송미선
모두 에게  HAPPY 안겨준 다연아가에게 감사!~~~

간만에 만난 광희는 어려움 속에도 유머를 잃지않고
우리 봄님들 뭐땜에 날씬들 해 지셨는지!

더위에도 2키로 부른 내는 숨고 싶어라!

연옥아 어제 고마웠어!
떡 잘먹구........
복 많이 받을겨!~~~emoticon
댓글
2008.08.28 11:57:38 (*.79.20.43)
5.유명옥
그럴겨!
댓글
2008.08.28 13:02:43 (*.121.14.84)
5.박화림
광희야~
이뻐 졌다니 다행이네.
얼굴 한번 보기 힘들구나~
우리 풀륫 시간에 못 본 사람 생각해서 한번 왕림해라.
댓글
2008.08.29 16:12:30 (*.142.183.117)
12.김연옥

축하해 주신 할머니들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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