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간식으로 이만한 게 더 있을까?
여름이 다 가기전에,
가족들을 위하여 찜솟에 쪄냈다!
친구들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을텐데~~
2008.08.24 22:57:38 (*.172.108.5)
2008.08.25 08:22:42 (*.87.9.136)
2008.08.25 14:10:52 (*.114.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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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겠다...
먹음직스럽네요...눈요기 하고갑니다.
허즈하고 옛추억 생각하며 감상하세요...
여름밤의 추억...저하고 이름 비슷한 분이 불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