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8.08.25 01:52:04 (*.4.225.133)
선민 방장~~~~~
참 애많이 썼슈!~~~~
꽝수니 참 바쁘겠다.
그래두 틈내서 내려옴은 인일사랑 +친구사랑
모두 고마운 친구들!~~~.gif)
참 애많이 썼슈!~~~~
꽝수니 참 바쁘겠다.
그래두 틈내서 내려옴은 인일사랑 +친구사랑
모두 고마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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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15:08:01 (*.41.34.46)
박산부인과 원장님이 한창 바쁘셨겠군요
더구나 도시계획으로 도로가 확장 되면서 건물 일부가 잘려나가
건물을 수리 하신다면 이중 삼중으로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 겁니다
진즉 알았다면
이 마당쇠가 흙 한삽이라도 거들어 들렸을 텐데
죄송합니다
아마도 이번 일로 머리가 많아 빠지거나 백발머리가 늘어 났을 터이니
친구분들은 위로를 해야 겠네요!!
친구들아!
병원 앞에 도로가 넓혀지는 공사로
병원 앞부분이 잘려 나가 신경쓰고 바쁜 광선~
항상 모교 사랑으로~
인일 컴 사랑으로~
그날은 종강 파티 모임으로 함께 가기 위해
잠시 들렸다가 몇 컷 찍었음.
요즘 정갈한 종심이네 집은 눈을 감아도 선하고~
호문이네 집도 궁금증 풀리고~
수인이가 내부도 구경 시켜 주었으면 더욱 좋은데...
외국 친구들 보여 줄려고 찍었음.
광선이와 함께 인천을 가며 오며 많은 얘기를 하였지만...
무엇보다 컴사랑 우리 3기 사랑이 고마웠음.
항상 우리 깃수의 면을 세워 주고...
그날 종심이 목소리 듣고 무척 반가웠어
영분이 개근상 받는 모습.
순간 포착 밝은 모습.....광선, 영주
미서니 빨간 원피스....좀 튀지만 후배들에게 멋장이 소리는 들었을 걸
영분인 볼수록 참 예쁘다.
30주년 행사 때도 대표로 빨간 한복에 하이얀 얼굴....
그 모습이 10년이 훨 후에도 보이네.
옥희는 바뻤나벼....온다 하고 못 온 것을 보니.
친구들아~
또 해외파 친구들아~
우리 기도 같이 참여하여
많이 고맙고 든든 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