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의 열심 충성하는 여성도의 이야기입니다.
세련되고 멋진 그녀는 직장에서 인기가 많았지요.
그녀는 CEO의 눈에도 들었는데 ,그는 바란둥이에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반드시 가져야민하는 집착이 강한 남자였지요. 나이가 연상인 그녀를 은근히 ~
그러던 어느날 . 노골적으로 속내를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인인 그녀는 안되는 줄 알면서도 그에게 마음이 끌리고 있었지요.
고민 고민하는 그녀에게 그는 요셉에게 붙은 보디발의 아내처럼 요구하가 시작했지요. 이제 하루 후면 답을 줘야하는 급박한 상황까지 왔는데 ...

그녀는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문상을 갔던 많은 사람들은 모두 당황했고 그녀의 죽음을 아까와했고 심지어 가족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아무도 이유를 몰랐습니다. 왜 그녀가 가야하는지.
그러나 그녀에게 그 시간은 가장 합당한 시간이었지요.
육은 사라졌지만 그녀는 주님 곁에서 감사하며 찬양하고 영원히 살고 있으니까요.
약한 그녀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일을 저질렀을때 그 결과는 엄청난 파멸이니까요.
자신에게도 가족에게도 교회에도~

그 CEO가 회개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은 선하시고 공평하시며 그 분의 뜻은 완전하시다고 외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지요. 나중에 알려 주시겠지요.
셜롬!!!